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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청순그자체...ㄹㅇ민삘 소녀 윤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똬리 작성일21-01-18 조회5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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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피셜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윤지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달림생각에 전화를 여기저기해보다가 이쪽을 다녀오게 됐네요




실장님이랑 통화를 하는데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바로 윤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기대감을 안고 드디어 윤지를 보러 갔습니다




아리따운 처자가 절 반겨주네요ㅎㅎ 실장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슬림하고 매끈한 라인의 몸이 눈에 확 띄었어요 게다가 슬림한 몸과는 어울리지 않는




탱탱한 크기의 가슴까지!! 완전 보기만 하는데도 즐달이 예상되는 비쥬얼이었습니다




같이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데 손꼭잡고 옆에 앉아 있는 윤지를 보니 진짜 여자친구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찰싹 붙어서 제 얘기도 잘 들어주고 잘 웃어주는 친구였네요




씻고 나와서 윤지를 기다리는데 겉으로 드러난 윤지를 상상하니 벌써부터 후끈해지더군요




역시나 씻고나온 윤지는 제 상상대로 완전 퍼펙트 했습니다ㅎㅎ




수줍은 듯한 얼굴에 정말 슬림한 몸매에 가슴까지 탱글하니 맛좋아 보였어요




침을 꿀꺽 삼키고 있으니 윤지가 옆에 딱 달라 붙어 눕는데 피부가 참 보드랍더군요ㅎㅎ




윤지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위에서부터 아래, 아래에서 위까지 너무 잘해줬어요




저도 모르게 소리를 낼 정도로 해주는데 어떻게 그리 제가 원하는 곳을 딱 짚어서 해주는지




처음이 아닌것처럼 잘 맞아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저도 확 덮치듯이 해버렸네요




흔들리는 큰 가슴을 움켜잡고 하는데 슬림한 몸과 너무 다른 반응이 느껴져서 솔직히 금방 끝났어요




아쉬움이 너무 커서 연장하려고 했지만 뒤에 예약이 이미 다 잡혀있다는 실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윤지의 다음 출근 날에 다시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완전 청순민삘에 극슬림 몸매는 완전 날씬한데 빈유가 아니라는 게 신기합니다 수술한 정도로 크지도않고




딱 좋은 자연 B~B+정도 확실히 어린 나이답게 리얼한 활어반응까지 ... 최고였습니다




어디가서 +3에 이런애 절대 못 볼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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