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제네시스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제시 지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전에 서울갔다가 생각보다 저녁 일찍 도착했습니다

요즘 코르나 때문에 못가서 그런지 급 달림이 와서 평소 자주 갔던 제네시스 프로필 확인하니 

뉴페이스 매니저가 있어 실장님께 전화예약 잡았습니다.

뉴페이스라고하시는데 설레는마음이네요 서비스마인드좋고 와꾸도 된다고하니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ㅋ

실장님이 알려준 곳을 확인하고 문을 살짝 노크 합니다.

문 열림과 동시에 제시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제시의 기럭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벌써 똘똘이가 신호가 오기 시작하네요

소파에 앉아 안부 인사를 나누고 탈의 후 샤워실로 ㄱㄱ

그리고는 동반샤워를 하면서 슬쩍이 문지르네요 한껏분위기가 제 물건이

화를내네요ㅋㅋ그리고는

씻고 나오니 은은한 분위기로 셋팅을 해놨네요

제시가 역시 알몸 으르 침대에 엎어져 있네요.

은은한 불빛과 제시의 꼽고 싶은 엉덩이가 나를 부르네요 ㅋㅋ 바로 신호가ㅋ

목부터 등으로 점점 내려와 엉덩이 뒷 허벅지까지  그리고 등돌려서 폭풍 키스와 함께 아래로 쭉 내려가니 제시도 느끼는지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내요

이제 제시가 젤 좋아하는 클리를 자극해 봅니다.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와 액이 나와 

 제시도 흥분의 도가니탕이였는지

저를 눕혀서 엄청나게 애무하네요 응까시랑 랄까시까지... 와...정말 순간 당했는데 야릇함에 몸을...가누질못했네요 ㅎㅎ

여튼 풀발기 가된상태라 CD 장착하고 정자세로 피스톤 시작합니다

제시는 스킬이 남다른가 쪼임도 괜찮고 신음 소리를 들으니 얼마못가서 싸벼렸네요ㅠㅠ 

이놈의 토끼ㅠㅠ

발사 후 제시와  나란히 누워 얘기를 나누다가 보니 예비콜 알람이 울려 옷 입고나왔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마인드서비스 좋고 스킬도 남다르게 후회는 없네요

 

다음에도 재견접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어 아쉬움에

실장님께 연락하고 지니 매니저가 바로 되냐고 물어봤고

20분뒤에 바로 고고

 

지니 매니저는 일전에 방문했던 기억으로

재방을 했습니다

 

짧게 한번더 빼고 싶은 기억에

다시찾았는데 

역시나 오늘도 애인모드처럼 부끄러움과 안기는 스탈이네요

 

짧다면 짧은 두시간? 즐달하고 갑니다 

다음에도 재방을 기약하며 추운날 모두모두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