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에리카+5] 100% 자연산인데 무지 이쁩니다!! 성격도 초긍정녀에, 초싱싱 좁보에, 적극적인 맞 박음질… > 업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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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NF에리카+5] 100% 자연산인데 무지 이쁩니다!! 성격도 초긍정녀에, 초싱싱 좁보에, 적극적인 맞 박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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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박에삼광 작성일21-01-16 조회2,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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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에리카+5] 100% 자연산인데 무지 이쁩니다!! 성격도 초긍정녀에, 초싱싱 좁보에, 적극적인 맞 박음질까지 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14


2. 업  소  명 : 선릉 바운스


3. 파트너 명 : NF에리카+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역시 고페이는 자연산인데도 이쁘네요~  아담 슬림한 체형이라 보호해 주고 싶은 여리여리한 여성스러움이 가득한데, 계속 웃는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질거 같은 미모에, 성격도 좋은데, 침대위에서는 너무 적극적이면서 몰입하는 모습에 안 빠질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매력의 정말 마약같은 가시나였습니다~^^  아무래도 중독될 듯 싶은 아이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말총머리가 명랑하고 밝은 느낌이였는데, 방송인 이본 느낌이 많이 나는, 100% 자연산으로 상당한 미녀였습니다~  완전 웃상에, 웃을때마다 지어지는 반달 눈매도 사랑스러웠습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군살 없는 전형적인 슬림 라인이였습니다~^^


    3) 피부 :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포인트 타투가 작고 세련되게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으로 아담하면서도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깔끔하고 싱싱하고 좁보였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이후에 조금 웃자란 듯한 짧았고, 가늘고 부드럽고 숱도 많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정말 잘 느꼈고, 적극적으로 맞박음질까지 할 정도 적극적이였습니다~


    2) 신음 : 가식없이 리얼하게 앓습니다~^^


    3) 애액 : 제대로 촉촉히 젖어서 추가 젤은 필요없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 내내 살가웠고, 대화만으로도 매력에 푹 빠질만했습니다~  한참 사랑에 빠져서 무슨 말만 해도 알콩달콩한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대화할때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서비스 : 정성스러운 샤워 서비스와 스큐류빨듯한 비제이도 막강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하나만으로도 사정당했습니다;; ㅋㅋ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히 또 보러가야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사정상 오래 출근하지 않을 듯 했습니다;; 이제서야 이 친구를 알게 되어서 안타까운데, 그 사이에라도 열심히 봐야겠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에리카 보고드립니다~




에리카는 한눈에 보기에도 100% 자연산임에도 이뻤고, 특히 웃는 눈매도 애교 많아 보이고 매력적이였습니다~


살짝 방송인 이본 느낌도 났는데, 말총머리로 묶고 있어서 더욱 청순하면서도 밝았는데, 룸에 있는 내내 환하게 웃는 타고난 웃상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룸복은 올누드한 상태에서 시스루한 슬립만 걸치고 있어서, 초반부터 상당히 야릇했습니다~


에리카는 첫 인상부터가 남달라보였는데, 웃는 모습이나 말투, 사람대하는 모습 등의 첫인상이나 일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룸복이나 비제이 스킬 등이 뭔가 남다르고 특별한 매력이 있는 아이구나 싶었습니다.


여튼 룸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양반다리로 저를 향해 앉았는데, 슬립을 걸친 올 누드 상태여서 야릇한 속살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대화 내내 정말 가식적이거나 의식적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계속 웃고 있었는데, 자기도 자기가 웃상인거 알고 있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상당히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딱히 걱정이 많지도 않고, 사람들도 잘 믿어서 사기도 자주 당하는 편이라기에, 사기당하면 속상하겠다 했더니, 그 마저도 금방 잊게 된다더군요~


초강력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 였는데, 그 덕분에 같이 이야기하는 내내 저도 같이 웃고 있게 되었습니다~


타고난 천연 울트라 해피바이러스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빠는 일찍 예약했나 보네라며, 이 가게가 예약이 일찍 마감이 되는데, 자길 예약한거 보니 그래 보인다더군요~ 


가게 문제가 아니라 에리카 자체가 매력이 많아서 인기가 많을거 같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자긴 일한지는 한달여 되었고, 다른 곳에서 일한 적은 없다고 해서, 일단 제 오피 경험담이나 속궁합, 최근에 눈 많이 와서 고생한 이야기 등을 하다가,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같이 해 주었습니다~


샤워실 거울 보면서 같이 양치하면서도 수다를 떨었는데, 정말 친화력이 최강이였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에리카 몸매를 봤는데, 전체적으로 군살 1도 없는 슬림한 라인에, 슴가는 적당한 사이즈에 피부는 깨끗하고 깔끔했고, 포인트 타투도 세련되게 몇개 있었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상당히 정성스럽게 꼼꼼하게 씻겨 주었고, 등도 씻겨주면서, 등은 자기 혼자 씻기 어려우니 잘 씻겨줘야 한다면서 꼼꼼히 씻겨주었습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서 먼저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이내 에리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바로 침대옆에 앉길래, 늘 하던대로 눕히려 했더니, 가만히 있으라면서, 남자는 사타구니를 잘 말려야 한다며, 입으로 바람을 불어서 곧휴를 잡아 들면서 불기도 하고, 털도 말려주면서, 이렇게 말려야 털이 부드럽다며 만지고 했습니다~ ㅋㅋ


난생 처음 매님이 입으로 바람 불어서 사타구니를 말려주는 경험을 했는데, 서비스의 디테일이 달랐습니다~^^


일단 그렇게 말리다 보니 이미 풀발기가 되어 버려서, 바로 에리카를 눕히니, 자기는 토끼라 자기가 먼저하고 받는 걸 좋아한다고 했는데, 일단 오늘은 제가 먼저 해 보기로 했습니다~^^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볼륨감은 체형에 어울리게 아담했습니다~


혀끝으로 탱글탱글한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하면서 몰입하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꼭지 주변으로 부드러운 잔털이 자라있었습니다~^^


조금씩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고 빨아주니, 역시 초반부터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핧다가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하니, 역시 잘 느꼈고, 피부는 잡티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그리고는 치골을 타고 내려가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사타구니부터 애무를 했는데, 혀의 움직임에 따라 움찔거리면서도 그냥 반응만 하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허리를 들썩이면서 속봉지를 제 혀쪽으로 들이대기도 했습니다~^^


봉털은 최근 왁싱 이후에 살짝 자란 듯 했고, 숱은 많지 않고 부드러웠으며, 살짝 침착되어 있었습니다~


사타구니와 대음순 애무후에 천천히 혀끝으로 소음순을 가르면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혀끝이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는데, 클리는 기본이고 질입구도 민감해서 질입구 애무하는 동안에도 부들거리면서 애액도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다 한손으로 에리카 한손을 깍지껴 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클리를 핧았는데, 몰입하면서 꿈틀거리면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한손으로 깍지끼고 다른 손으로는 슴가를 주무르면서 꼭지를 살살 비벼주면서 클리를 핧으니,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슴가를 부여잡고, 클리를 빠르게 핧으니, 허리를 계속 들썩거리며 헉헉거리더니, 살짝 몸을 옆으로 빼면서 자기 느껴버렸다며 그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일어서라고 하더니 제 앞에 엎드린 채 곧휴를 잡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잔뜩 달궈놨더니, 허기진 동물마냥 곧휴를 빨아대었고, 그러다 목젖 깊숙히까지 연신 박아대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빨았는데, 그냥 빠는게 아니라 스큐류바라도 빨듯이 고개를 돌리면서 회전식으로 후르릅 소리를 내면서 빨다가 다시금 목젖 깊숙히까지 박기를 반복했습니다~


와~ 정말 잘 빨더군요~^^


그리고는 눕혀서 박을 준비를 하고는 콘 장착하고 조심스럽게 삽입을 하니, 정말 좁보였고, 에리카도 잘 느꼈습니다~


잠시 손으로 볼과 목선, 쇄골,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박으니 잘 느끼다가, 자기 쎄게 박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빠르고 세게 박으니, 에리카도 같이 맞 박음질을 치면서 세게 박았는데, 너무 느낌이 강해서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얼마가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해, 아니 당해버렸습니다~ ㅋㅋ 


잠시 박은 채로 사정하면서 안은 채 딥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옆으로 누우니, 에리카가 정리해주고는 제 옆에 팔배게를 하고 누워서는 자기 토끼라서 짧고 강하게 느끼는 편이라 그렇게 세게 해 주면 좋아 한다고 했는데, 저도 덩달아서 그렇게 되어버렸더군요~ ㅋㅋ 


그리 잠시 누워서 잠시 더 도란도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여친이랑 사랑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게 오피의 매력이지 않나 싶은데, 그런 분위기도 확실히 만들어내는 매력녀였습니다~


그리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자기 전자담배 한대 피우겠다고 해서, 그러면 저는 먼저 마무리 샤워를 할테니 피우고 있으라고 했더니, 그럼 자기도 샤워 마치고 피우겠다며 샤워실로 같이 따라 들어왔는데, 살짝 늦어서 제가 잽싸게 샤워기를 들고 씻으니, 씻겨주려고 같이 온거 같은데, 그러지 못하고 그냥 옆에 서서 또 같이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제가 옷을 입는 동안, 에리카는 올누드에 슬립 하나만 걸치고는 흡연을 했습니다~ 


또 보기로 하고 아쉬운 이별(?)했네요~^^




정말 에리카는 명물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매님과는 뭔가 다른 매혹적인 매력이 있었습니다~


100% 자연산임에도 우월한 미모에,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 그러면서도 적극적인 서비스와 마인드, 잘 느끼는 민감함과 꽉 쪼여주는 싱싱 좁보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매력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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