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뒹굴뒹굴 후기 읽어보다가 서비스가 좋다는 유진이를 보고 왔습니다

반신반의였어요 솔직히 후기 다 믿진않아서 ㅋㅋ

근데 믿고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매니저였네요 

처음 들어가서 본 유진이의 인상은

와꾸가 뛰어나진 않았습니다 그냥 딱 평범한 민삘 와꾸 못나진 않았어요

엄청 살가워요 약간 말 오두방정?떨면서 막 반겨줍니다 

신나있어요 그런데 말괄량이같은 느낌은 아니구요 신은 나있는데 조곤조곤합니다 

간단하게 이야기좀 나누다가 씻으러가자며 또 신나서 막 팔짱을 끼고 끌고 갑니다 ㅋㅋ

깔끔하게 꼼꼼하게 구석구석 잘 씻겨줍니다 서투른 언냐들은 엄청 살살 씻겨서 뽀득뽀득한 느낌이없는데

유진이한테 씻김 당하니 뽀득뽀득한 느낌이 드네요 

갑자기 쭈그려앉아 샤워bj를 선보이는 언냐입니다 놀랬고, 좋았어요 꽤 오랜만이네요 화장실에서 받는건ㅋ

통과의례가 아닌 듯 꽤나 정성스레 오래해줍니다 본게임 시작 전부터 이래버리니 침대 위가 엄청 기대되더군요 ...ㅋㅋ

후다닥 나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다가옵니다 유진이가 두근두근...

절 한번 스윽 보더니 씨익 웃더군여 뭐지? 긴장한 거 티났낰ㅋㅋㅋ 기대+긴장중이었거든요...

이불을 천천히 걷더니 기둥을 혀로 빙빙 돌리다가 뿌리까지 쑤욱 집어 넣네요 한참 정성스레 뿌리와 기둥을 번갈아가며 맛봐주다가

더 깊이 쑤욱넣더군요 욱 욱하는 소리와 신음이 반쯤 콜라보되어 자꾸 듣기좋은 소리가 나네요 ..ㅋㅋ

오분이 넘도록 제 똘똘이를 터질듯하게 만들어주더니 더 밑으로 내려가서 알사탕을 ...!! 언제받아도 너무 좋아요 솔직히 여긴 ... 

남자활어가 됐습니다 살짝 파닥거리면서 소리도 조금 흘려주니 엥? 더 밑으로 내려가네요 내 다리를 잡아 올리더니 금지된 그곳을 ...

하드하다 간단한 한 단어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아직 어린데 어디서 이런 마인드와 스킬들이 나오는건지...?

완전히 공략당해버렸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이대로 본게임 안들어가고 손으로 마무리해줬어도 만족했을정도였어요

그치만 그럴순없져 ... 애무가 끝남과 동시에 바로 나연이를 눕혀놓고 복수에 들어가니 

반응도 미친활어네요 난리납니다 물도 너무 많고요 소리도 너무 많아요

한참 그렇게 신나게 공략하고나서 바로 나연이와 합체를 하니 양팔로 나를 가득 안고선 떨어질줄을 모르네요 

아윽 미치겠어요 아 너무 좋아요 너무 깊어 하며 같이 리듬에 맞춰 즐겨주는데 하 ... 

그땔 생각하니 또 아랫도리에 피가 끓네요 ... 한 5분 한것같습니다 .... 개조루가 되어버렸어요 ;;

정상위로 시작해서 그대로 버티질 못하고 정상위로 마무리지어버렸네요 ...

샤워와 전희와 본게임이 30분만에 끝이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힘쓴게 없어서 별로 힘들지도 않아 후딱 일어나 씻고 유진이와 나란히 누워 한번 더는 못하니

아쉬운대로 만지고 물고 빨고 하다가 나왔네요 

아 ... 너무좋고 새로운 한시간이었습니다 오피갔다왔는데 오피갔다온것같지가않아요

서비스 마인드에 데인 적이 있다면 유진이가 최상의 픽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