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에 대한 호기심으로 몇번 문의 했는데 유미매니저가 요즘 핫하다며 두매니저 동시에 비는 타임이 없어서 예약이 어렵더라구요
포기하고 오늘은 그냥 민아 매니저를 보기위해 연락을 드렸는데 실장님이 기억하시고 20분뒤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두매니저가 나를 환하게 반겨줍니다 유미매니저는 후기글도 보고 익히 알고 있었지만 민아 매니저도 와꾸에서 밀리지 않더구요

나이는 유미매니저보다 1~2살 많아 보이지만 키도 비슷하고 얼굴은 좀더 작고 하얗더구요 귀염상이였습니다 둘다 해피바이러스를 뿜어내더군요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매력들이 있습니다

샤워서비스 애무서비스 동시에 앞뒤 위아래 이런 자극을 처음이라 정신줄 놓을뻔  진짜 야동을 보며 상상만 하던걸~ 내가 이런 경험을 하게 될줄이야  이시간 만큼은 황제가 따로 없네요
유미매니저는 좀더 파워풀하고 강력한 흡입력과 쪼임 저세상텐션을 유지하고 민아매니저는 좀더 여성스럽게 세심한 터치와 애무서비스 좀더 농익은 플레이 둘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저를 공략하는데 몇번을 정신줄 놓게 만듭니다

첫샷은 정말 저의 평소 플레이타임보다 짧게 끝났습니다
쓰리썸은 첫 경험이라 그런건지 위아래 동시다발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니 당해낼수가 없더군요
쉬는시간도 없습니다 끝나자마자 다시 동시공격이 들어오니 저의 소중이는 쪼그라질 틈도 없이 다시 하늘로 쏫구칩니다
첫샷처럼 빨리 끝낼수 없어 유미매니저보고 그냥 옆에 누워 있으라고 하고 민아매니저와 두번째 플레이를 합니다
저도 모르는 변태성향이..  누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플레이를 하니 뭔가 모르는 야릇한 생각이..가만히 있으라는 유미매니저 참지 못하고 저희 상반신을 집중 공략하며 저의 상태를 살핍니다 절정에 다다를것 같으면
애무를 멈추었다가 다시하고 둘다 저의 플레이타임을 늘려줄려고 컨트롤하는게 대단합니다 

유미매니저가 자기랑은 숏타임으로 하고 언니랑은 왜 이렇게 롱타임으로 하냐며 기분좋은 질투를 합니다

두매니저 둘다 와꾸 마인드 다 좋았고 무엇보다 첨하는 쓰리썸인데 어색하지 않고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며 놀았습니다
능력자분들이나 궁금한분들은 꼭한번 경험해 보길 추천 드립니다 색다른 경험이고 환상적입니다
댓글보니 3타임 연속으로 달리신 용자님도 계시던데
근데 솔직히 전 힘에 딸려서 계속 후반부엔 슬로우 슬로우를 외쳤습니다
두 매니저 다시 따로따로 1:1로 볼 계획입니다
좋은 시간과 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