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찐2002년생 20살 영계 소은이 접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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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번엔따길 작성일21-01-16 조회1,60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타임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은
⑥ 업소 경험담 :
20살 극강 영계 그리고 이쁘면서 민삘 와꾸는 정말 너무 좋았음
그리고 민삘에 어린 나이라 그런가 뭔가 미안한 느낌도 있고ㅎㅎ
내가 정말 이나이에 2002년생 이랑 해도될까?? ㅋㅋ 이런생각 ㅎㅎ
애교가 많은 여자친구 같은 느낌으로 응대해주는데 너무 좋음ㅋ
슬림하면서 여리여리한 몸매도 너무 사랑스럽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자꾸 여우처럼 끼부리는데 알면서도 넘어갈수밖에
없는 와꾸에 너무 사랑스러운 애임 ㅋㅋㅋ
그게 끼부리는 건지 원래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원래 좀 전부
경계하는 경향이 있는데 소은이한테는 100% 방심...ㅋㅋㅋ
흐뭇하게 누워서 천천히 소은이의 여린 몸을 만져가면서 부드럽게
입을 마추고 비비기 시작했음
느낌 좋은 탱글한 입술이며 빨딱슨 소은이의 유두를 보자마자
바로 내 입으로 넣어버렸음
그리고 엄청 빨아주니까 나를 꽉 끌어 안으면서 좋다고 좋다고 ㅋㅋㅋ
그러더니 흥분한 소은이가 밑으로 천천히 고개를 내려 내 핫바를 자기 입에
넣고 엄청 빨아주는데 빨력이 참 좋고ㅎ
진짜 애인이랑 하고 있는 느낌 엄청 났음
업쇼 삘 없어서 그런가 유독 더 심했음
그리고 천천히 노콘으로 삽입전 귀두로 소은이의 클리를 비벼주고 한번에
쑥 삽입하니 기분좋게 수량도 적당해서 느낌딱 좋은 보지..
영계의 보지 쪼임.. 말안해도 알거라 생각함 ㅎ
여튼 달리는 내내도 자꾸 엉기고 그래서 정말 뜨거운 시간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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