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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다미] 여비서컨셉. 매끈한 다리와 큰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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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뙈지 작성일21-01-10 조회1,555회 댓글0건본문
☆업소명☆
이수 부티크
☆방문일시☆
어제 새벽1시
어제 새벽1시
☆파트너명☆
다미
☆후기내용☆
이수역에 위치한 부티크에 다녀왔다.
자주 가는 마사지 업장중 한군데.
여비서 컨셉이 궁금하기도 해서 방문했음.
이번에는 페티로미 마사지만 했음
페티로미는 페티로미대로 좋았지만 가장 좋은건 매니저였다.
요즘 날씨도 너무 추워지고 해서 발기가 좀힘든데
다미가 내 정력을 충족시켜 줬다 ^^
그렇다. 그녀는 천사였다 ^^
나는 다리를 좋아한다. 가슴도 좋아라 한다.
그래서 다리도 이쁘고 큰 슴가를 좋아하는데 다미가 딱 그렇다.
여비서 복장으로 들어오는데 숨이 멎을정도로 섹시해 보였다!!!!
다미의 글래머스한 몸매를 감상하며 로미로미 마사지에 집중한다.
그렇다. 마사지는 마사지일뿐. 더 중요한건 남성힐링이다.
다미의 마인드를 엿볼수 있다.
한마디로 다미의 마인드는 복종마인드다.
나에게 복종하고 나에게 다 맞춰준다.
60분이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길수도 있고 짧을수도 있다.
한시도 방심하면 안된다. 방심한 순간 끝이다. ㅎㅎㅎ
시간조율만 잘하면 60분을 정말 알차게 보낼수 있다.
밀당 참으로 중요함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ㅋㅋ
칭찬을 많이 한다면 예상외의 다미의 모습을 볼수 있다.
흥분하면 변하는 스타일 ㅋㅋ
수위는 본인하기 나름인것같다.
난 참고로 많이 들이댔다 ^^
다미
☆후기내용☆
이수역에 위치한 부티크에 다녀왔다.
자주 가는 마사지 업장중 한군데.
여비서 컨셉이 궁금하기도 해서 방문했음.
이번에는 페티로미 마사지만 했음
페티로미는 페티로미대로 좋았지만 가장 좋은건 매니저였다.
요즘 날씨도 너무 추워지고 해서 발기가 좀힘든데
다미가 내 정력을 충족시켜 줬다 ^^
그렇다. 그녀는 천사였다 ^^
나는 다리를 좋아한다. 가슴도 좋아라 한다.
그래서 다리도 이쁘고 큰 슴가를 좋아하는데 다미가 딱 그렇다.
여비서 복장으로 들어오는데 숨이 멎을정도로 섹시해 보였다!!!!
다미의 글래머스한 몸매를 감상하며 로미로미 마사지에 집중한다.
그렇다. 마사지는 마사지일뿐. 더 중요한건 남성힐링이다.
다미의 마인드를 엿볼수 있다.
한마디로 다미의 마인드는 복종마인드다.
나에게 복종하고 나에게 다 맞춰준다.
60분이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길수도 있고 짧을수도 있다.
한시도 방심하면 안된다. 방심한 순간 끝이다. ㅎㅎㅎ
시간조율만 잘하면 60분을 정말 알차게 보낼수 있다.
밀당 참으로 중요함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ㅋㅋ
칭찬을 많이 한다면 예상외의 다미의 모습을 볼수 있다.
흥분하면 변하는 스타일 ㅋㅋ
수위는 본인하기 나름인것같다.
난 참고로 많이 들이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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