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속도를 낼수록 점점 짙어가는 제시카의 신음소리 깊이깊이 넣어서 달리다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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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리건승맨 작성일21-01-06 조회1,498회 댓글0건본문
제시카.. 처자를 봤는데 모든게 맘에 드네요
키 160에 c컵의 비율좋은 핫바디를 가진 처자였는데
실장님 안내로 방문열고 들어갔는데 입구에서부터 바로 뻑가버렸네요
특히나 입술을 한번봤는데 저 입술로 내 육봉을 빨아주겠지 생각이 나서
육봉이 뜨거워지더니 사정없이 커져버려서 혼났습니다.
그래서 빨리 샤워하러 들어갔네요.
샤워하고 욕실침대에 누어있으니 오일을 바르더니 등부터 부비부비 기본기 충실한 서비스네요
앞뒤로 사정없이 후려갈기며 화끈한서비스 선물해주는
제시카가 아주 섬세하고 꼼꼼히 잘 해줍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느끼는건 무슨경우인지 서비스하면서 달아오르는 언니는 또 처음이네요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집니다 뜨거워요
그리고 제시카에게 최고 맘에 든건 바로 바로
침대에서 또한번 텐션을 올려서 정성스런 서비스를 해주는데
가식적인게 아니라 진짜 본인스스로 느끼면서
남자친구한테 정성스레 빨아주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나 감동이네요
저를 달군데로 달군 제시카에게 보답하기위해 눕혀놓고 키스부터
해보니 빼는거 없이 그냥 받아줍니다
가슴부터 조금씩 쓸어내려가며 손과 입으로 빨아주니 와.. 신음이 막터지며 안절부절 못하는데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는 밑에 보고 바로 알았네요 젤을 바른거도 아닌데
무슨 물이 그렇게 많은지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쑤셔넣는데 엄청난 쪼임이 반겨주네요
넣으면서 살짝 쪼임이 느껴질정도의 뻑뻑한 쪼임은 오랫만이네요
천천히 그 쪼임을 느끼면서 최대한 끝까지 밀어넣어
박은후에 입술을 포게 찐한 키스와 함께 달립니다
그러면서 살살 제 육봉을 움직여 주는데 떡발이
얼마나 좋던지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느낍니다
천국이 있다면 여기일듯..
속도를 낼수록 점점 짙어가는 제시카의 신음소리 깊이깊이 넣어서 달리다 시원하게 분출
연애 끝나고도 음료수 챙겨주고 이것저것 다 챙겨주더니
이제 더 챙겨줄게 없는지 옆에 누워서 제 몸을 쓰다듬어주네요
그렇게 편하게 얘기하다가 폰 울려서 씻고 나오는데 옷도 입혀주고 참 대단한 언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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