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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제니+4 로리로리한 영계먹다 죄책감 느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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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가고싶다 작성일21-01-19 조회2,6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 1 1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허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 보다가 로리스펙 출근했길래
바 ~ 로 예약전화 했어요 ~ ㅋㅋ
솔직히 160이하 강남에서 찾기 힘든데
157키에 망설임 없이 바로 ㄱㄱ
타업소에 150대면 아줌마도 있었고
대부분 ㅎㅌㅊ였는데 솔직히 여기도
큰 기대 안하고 일단 ㄱㄱ ~
문 여니까 좀 이쁜 민삘인데
분위기가 룸삘인 약간 고급진 외모의
로리가 반겨줘서 입구부터 풀발 ㅋㅋ
키 작고 힙이랑 허리가 예술이고
가슴은 모양도 이쁘고 꽉 찬 느낌에
A+보단 B에 가까운 그런 몸매에
피부는 보통톤에서 살짝 밝음
나이는 20대 초반 느낌? 많아봐야
23? 24? 그정도 될것같고
말은 약간 사투리 억양 있네요 ㅋㅋ
표준어 쓰면서 서울사람인척 하려고
애쓰는거같은데 그냥 하던데로 말하는게
더 귀여울듯?ㅋㅋㅋ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처음 방문한 사람은
웬만하면 잘 안해주는데 같이 씻어주네요 ㅋㅋ
씻기는 손이 작고 예쁘고 야무져서
아슬아슬하게 버텨냈네요 ~
샤워후에는 수건도 챙겨주고 물기도 닦아주고
좀 케어받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약간
남동생 많은 집에 장녀 느낌? ㅋㅋㅋ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니 편안하고 포근했어요!!
BJ는 서툴지도 않고 딱 좋고 입이 작아서
조금만 넣어도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네요~
잘 빨아주고 핸들링도 매우 좋아요!!
목이 가늘고 부드럽고 예뻐서 뒷목이랑 머리잡으면서
편하게 즐긴듯?
누워서는 애무해주는데 진짜 시원하게 싸재낄뻔 ㅋㅋㅋ
애무솜씨가 뛰어난것도 있지만 피부도 좋고
무엇보다 외모가 애기애기해서 더 꼴릿함
집어 넣을 때는 쫍보인편이라 힘겹게 들어간듯;;
뭔가 꽉 끼는 느낌이라 처음엔 조금 욱씬욱씬했는데
방앗간 떡방아 돌아가기 시작하니까 3분컷 당해버렸네요ㅋㅋ;;
너무 빨리 싸버려서 많이 즐기진 못했지만 테크닉 좋은편!
작은 엉덩이가 내리칠때마다 자극되서 떡소리 촉감 쩔었어요!
끝나고서도 품안에 좀 있다가 담배피러가는데
은은한 조명사이로 담배연기 뒤에 서서히 들어나는 제니 표정이
ㄹㅇ 섹시 그 자체 ㅋㅋㅋ 한타임 더 끊고 더 하고싶었는데
뒷타임있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
제니 로리과중에 좀 섹시한 로리라 개좋았구요
재방의사 있습니다 ~ 왜 후기가 없었는지
이제야 좀 알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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