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베놈+3> 진하고 예쁘고 섹시한 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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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트리스 작성일21-01-19 조회847회 댓글0건본문
업종 & 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아가씨 예명 : 베놈
저번에 다녀왔던 업장이죠 강남 연애의맛에 좋은 기회로 다시 다녀왔습니다.
야간 초장 시간대 가능한 언니를 부탁드리니 베놈 언니를 말씀하시네요.
로리한 체격에 언니가 룸 출신이고 대화력 좋고 교감되는 스타일이라서
나쁘지 않을거라는 업장의 추천에 믿고서 방문 베놈양을 접견했습니다.
일단 외모는 정말 예쁩니다 그냥 한눈에 봐도 가지런한 인상에 제대로
가꿔진 화사한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데 그야말로 진한 인상입니다.
확실하게 남자들 눈에 예쁘게 보일 스타일이며 외모로 봤을때 +3의 가치를
뛰어넘는 언니였구요 몸매는 키가 150대 초반으로 많이 작은편이고
아주 슬림합니다 피부톤은 평범한 스타일에 문신이 팔 다리에 조금 있구요.
가슴이 크지는 않지만 엄청 슬림한데 굴곡은 확실하게 나오고 엉덩이가
작고 너무나도 예뻤네요 최근에 본 엉덩이 중에서 가장 작고 예뻤습니다.
로리하고 슬림한 취향을 100% 가깝게 저격하는 몸매를 지녔고 그래서
몸매도 충분히 선호할만한 스타일이었다 그렇게 정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서비스
언니가 오피는 초짜인데 원래 룸에서 일을 하던 언니였다고 합니다.
막 애교를 부리는 스타일은 솔직히 아니지만 친절하고 친근한 타입이며
대화능력도 매우 상급이었고 의외로 똑똑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실제 나이도 프로필 나이와 별반 다르지 않게 어렸는데도 나름 사회생활을
많이 경험해봤는지 베테랑급의 노련함과 분위기를 주도하는 면모도 있었구요.
총평해서 착한 언니였습니다 털털한 느낌이 강하지만 지적이고 똑똑한
느낌에 분위기까지 리딩하는 언니의 마인드를 나쁘다고 할 수 없죠.
흡연을 하니까 함께 흡연하면서 대화하면 훨씬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 애무
샤워 따로 진행하고 나와서 애무 받아보는데 애무 스타일은 강렬했습니다.
강력하게 찌르듯 이루어지는데 사정을 유도하기 위한 방식으로 억지스럽게
다가오지는 않았구요 느낌을 가지고 주요부위 위주로 애무 진행해주며
혀를 이용한 애무는 물론이요 살짝 이를 이용한 애무도 시전해주네요.
딱 자극지점을 제대로 찌르고 들어오는데 스킬이 좋다 생각되었습니다.
BJ시 꽤나 깊숙하게 서비스 들어오며 반대로 귀두만 자극할때는 귀두만
혀로 촘촘하게 감싸주는 스킬의 전환이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네요.
코스 정석 그대로 진행되지만 그 코스와 정석이 전혀 나쁘지 않고 좋은
그런 느낌이 들었으며 덕분에 매우 큰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3> 역립
역립 시전하는데 몸이 아주 민감한 스타일로 잘 느끼는 타입입니다.
부드러운 자극에 민감하게 몸을 부르르 떠는 스타일인데 교감능력 좋고
잘 받아주는 성향인데다가 약간 간지러움도 타는 타입인것 같은데도
아주 능동적으로 받아주면서 제대로 플레이를 이어나가주네요.
청결하면서도 슬림한 탱탱 몸매에서 날것 그대로의 감도가 있었습니다.
밑의 애무를 하는데 처음에는 좀 참는듯 보였는데 클리가 성감대인지
제대로 자극하자 신음을 얕에 제대로 흘리는 것이 매우 자극적이었네요.
본인이 본인 스스로 너무 많이 나와서 부끄럽다고 말하는데 그런 부분도
상당히 자극적이게 와닿는 부분이라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4> 연애
연애 시작하는데 로리한 언니답게 질의 길이가 일단 굉장히 짧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넣자마자 제대로 된 반응과 쪼임이 그대로 전달되었네요.
부드럽게 진행하는데 워낙에 조임이 좋아서 하드하게 진행하는 섹스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구요 그냥 특별한 동작이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꽤나 고급 기술을 구사하면서 몸을 밀착시킨 뒤 적절한 정도의 쪼임을
가져다주며 허리를 튕기면서 받아내는데 무척이나 자극적이었네요.
미친듯한 박음질에 달아오른 몸을 끌어안고 짐승처럼 섹을 즐겼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콘싸로 마무리까지 끝낼 수 있었네요.
총평
예쁜 외모 로리하고 슬림한 몸매에 스킬까지 갖춘 언니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이만큼 로리하고 슬림하면서도 균형적인 면모를
갖추면서 남자를 제대로 만족시켜주는 언니는 별로 없을거라 판단하구요.
개인적으로 그런 이유에서인지 제대로 된 만족감을 전달받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첫 만남 이후 재접견을 거듭하면 그만큼 더 큰 만족감이
와닿는 그런 언니가 될거라 판단이 들고요 밑의 조임감이 거의 명품
수준에 가까운 언니이니만큼 그 부분 참고하시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모든 부분을 고려한 아가씨에 대한 평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왕추천> <추천> <중추> <약추> 중에서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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