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역시 왁싱한 보지가 보기좋고 맛있네요[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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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 작성일21-08-14 조회28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13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레모나
④ 지역명 : 향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나
⑥ 업소 경험담 :
역시 왁싱한 보지가 보기좋고 맛있네요[예나]
먼저 샤워하러 들어가니 예나가 곧장 따라들어와 저를 이곳저곳 꼼꼼이도 잘 닦아주네요 한손은
저의 막대기를 잡고 흔들며 닦아주고 헹거주고 앉아서 막대기를 빨아대는데 잘빨아줍니다 곱상하니 생겨서
너무 좋아서~가만있었는데 그냥 뒀다가는 끝날거 같아서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 먼저 침대에 누우니
예나가 옆으로와서 애무를 하는데 스킬은 중간정도 하지만 가식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역으로 예나의 보빨시도 합니다 왁싱한 보지가 보기좋네요 힘차게 빨아줬습니다 한참을 빨다보니
느끼는게 너도 어쩔수 없는 여자구나 잘느낍니다 시간이 흘러 ~ 여상으로 방아찍기를 하는데 쪼임이
넘좋아서 허리잡고 겁나 흔들었더니 힘들다고 바꾸자고 매너있는 저가 또 정상체위 시전해줬죠
꽂자마자 또한번 쪼임들어오는데 맛이 기가막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으로 하는건데라는 생각하며
펌프질하다가 느낌오기에 더이상 못참고 발싸 시원하게 발사하니 꼭 끌어안아주데 귀여워 미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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