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모모 드디어 봤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쉬12 작성일21-08-14 조회28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엽떡
④ 지역명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모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모모 잠깐 왔을 때도 정말 너무 보고 싶었는데 못봤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온거 보고 예약하려 했는데 역시나 마감...
벼르고 별러서 그 다음날 바로 예약했습니다.
근데 진짜 와꾸부터 대박이더군요.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미드도 엄청납니다. (근데 의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몰캉몰캉한 느낌보다는 탄력이 있는 느낌인데 모모는 몸 전체가 말랑말랑 보다는 탄탄해서)
문신한 몸 싫어하는데 그런거 하나 없이 하얗고 깨끗해서 그것도 맘에 들었고요.
보자마자 입이 귀에 걸린체로 쳐다보니 모모도 같이 웃어줍니다. 바로 샤워 ㄱㄱ하는데, 보통 이쁘면 서비스 그닥인 편이잖아요. 그런데 모모는 샤워 bj도 친절하게 해주네요. 솔직히 송하나 빼고는 거의 받아본 적 없었는데 ㅋㅋㅋ 여튼 무릎꿇고 정성껏 빠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만족하고 침대로 가서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진짜 솔직히 스킬이 개쩌는건 아닌데 성실히 한다는 느낌 뭔지 아시죠. 구석구석 즐기다가 기승위로 시작하는데 삽입이 되면서 ㅈ 전체가 따뜻해지는 느낌... 넣는 맛이 있는 ㅂㅈ에요. 열심히 움직여서 마무리 짓고 시간 보내는데 여기서 모모 장점이 잘 드러납니다. 일단 한국말이 되니까 너무 좋아요. 그리고 보다보면 서비스 끝나면 휴대폰만 쳐보는 년들 있는데 모모는 이거저거 물어보며 계속 대화를 이어갑니다. 또 시간 다 안채우고 농땡이 피우는 애들 천지삐까리인데 모모는 시간까지 다 채우더군요. 구 레깅스 현 엽떡 다닌 이래로 최고 만족했습니다. 뉴페이스 보고 싶은 마음에 재접견은 잘 안하는데 모모는 꼭 한번 더 보려고 합니다. 강추에요. 솔직히 모모는 후기도 필요없을거에요. 워낙 인기 많아서 ㅋㅋ그래도 이 감동을 전하려고 후기 써봅니다 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