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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수아매니저접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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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대륙 작성일21-01-13 조회726회 댓글0건본문
④ 시스템및 서비스
천안 휴게텔 중 인기업소인 동창
개인적으로 생활하는곳에서 멀다보니 이제야 첫 인증을 하고 방문해봤는데요~
하은매니저보다 수아매니저의 후기를 먼저 쓰는 이유는 둘 중 수아 매니저가 더 즐달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장님과 간단히 통화 후 똑똑똑 그리고 입실
저와의 첫 만남이 어색한듯 무표정한 얼굴로 맞이해주는 수아.
제가 간단하게 영어로 인사를 건내고 웃으며 앉으니 그제서야 웃으며 외투를 건내받아 옷장에 넣어주네요.
그래서 제가 수아를 무릎에 앉히고 차가운 저의 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스~윽
두 눈을 질끈 감고 약간 귀여운 표정을 보여주길래 그 모습이 귀여워 입술을 훔치고 손을 빼고 꼬옥 안아줬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스킨쉽으로 처음 만난 어색함을 풀고 샤워실로 고고고~~~
챙겨주는 칫솔로 치카치카를 하면서 물온도를 맞추는 수아의 뒷모습을 보는데 화난듯 볼록한 애플힙이 뙇!!
한손은 양치 그리고 한손은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탱탱함을 손으로 느껴보는데... 그래!! 오늘의 피니쉬는 뒤치기닷!!ㅎㅎ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아무래도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방도 좀 춥더군요.
그래서 후딱 물기제거 후 이불을 덮고 수아를 기다리는데 수아도 추운지 이불속으로 쏙 들어와 제 품에 안기는데...
잠깐의 시간동안 서로 온기를 나누며 안고있다가 키스로 시작.
어느새 아래로 내려가 bj를 해주는데 수아가 보여주는 스킬이 남다르네요.
궁굼하신 분은 꼭 경험해보시길 강추 합니다ㅋㅋ
제가 69를 권하니 흔쾌히 허락하여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삽입했는데 수아 생각보다 좁보네요.
아랫도리가 굉장히 쫄깃해요~ 키스하며 마구마구 펌핑하다가 뒤로 돌려 뒤치기 시작!
역시 뒤치기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적인 자극과 탱탱한 엉덩이가 완충작용을 해줄때 박자 맞춰 내지르는 수아의 신음소리 사운드까지!
그렇게 홀린듯 즐기다 애널에서의 화룡점정은 그야말고 대박 이었네요.
중간중간 수아에세 괜찮은지 물어보며 강하게 또 부드럽게 이어지다 마지막 발사를 하고 뒷정리 후 각자 샤워.
이불속에서 남은시간 서로에게 꽁냥꽁냥 장난치다가 핸플은 한번 더 하려는데 첫번째 섹s가 너무 강렬했던지 곧휴가 말을 안듣네요 ㅜㅜ
수아는 열심히 하는데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 없죠~
시간도 다 되었고 해서 후딱 씻고 다음번 만남을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⑤ 총평
무조건 한번 더 봐야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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