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혀를 뽑아먹을 듯한 키스와 찌릿찌릿한 사까시...제시카 .. 옳은 선택이닷!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돈맛좀아네 작성일20-12-30 조회1,031회 댓글0건본문
1.업소명 : 랜드마크
2.방문일 : 어제 야간
3.매니저 : 제시카
4.근무시간【주/야】 : 야간
5.매니져 만남 내용(자율적)
요 근래에 너무 많이 달리는거 같네요 ㅠ
지난주 제시카를 보고싶었으나 못보고 계속 아쉬움이 남아 랜드마크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 및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십니다
대기실에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담소를 나누고 탕방으로 이동
두번째 만남이라 어색함 없이 간단하게 이야기후
탈의한 제시카이의 몸을 보는데 +_+ 아 정말 이쁘네요....
호리호리한 몸매에 저런 가슴을 가지고 있다니....
물다이 섭스가 이어지는데 부드럽고 말랑한 가슴으로 꼼꼼히 섭스해주는데
정말 정성스레 섭스해주는 느낌이 제 온몸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섭스하면서 쉬지않고 손으로 동생놈을 괴롭히는데 너무너무 황홀하네요
이런 느낌 때문에 제시카를 보고싶어했던 걸지도...
물다이 섭스 후 침대로 이동해서도 혀를 뽑아먹을 듯한 키스와 찌릿찌릿한 사까시....
정말 연인인듯 정성스레 해주는 모습이 이쁩니다^^
이리저리 침발림 당하고 저의 존슨은 이미 분기탱천한상태...
바로 장갑 착용하고 삽입하는데 역시 엄청난 쪼임.....
오늘도 역시 토끼신 강림해주시고ㅠ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C컵 가슴이 출렁출렁~ 역시나 시각적 자극과 강력한 쪼임으로
얼마후 시원하게 발사~
발사후 또다시 폭풍키스....
남은시간 이런저런 이야기후 시간되서 빠이빠이 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제시카 강추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