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녹수언니 섹기쩌는 바디와 눈빛에 잡아먹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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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거니 작성일21-01-07 조회95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천 쥬시 안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녹수
⑥ 업소 경험담 :
집에서 넷플 영화를 보는데 참다 참다 너무 꼴려서. . .한계점에 다달았네요
다행히도 집에서 가까운 쥬시 안마에 예약전화 넣어봅니다!!
오랜만에가는거기도하고 간만에 쌓인 회포를 풀기로 하고 방문 가게 엘베문이뙇!!
바로 실장님 미팅 들어갑니다. 간만이라 서로 안부인사나누고 스타일 맞춰봅니다.
실장님과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1시간동안 섹스럽게 놀고 싶은언니를 야기를 함.
바로 그런 아이가 있다면서 녹수 언니를 추천... '장 녹 수'
항상 실장님의 추천은 대만족 이였기에 이번에도 믿고 달료 한참의 기다림을
대기실티비를 보면서 버티다가 입장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떙큐입니다.
보기에도 섹기가 넘쳐 흐릅니다. 이야기 중에도 들이대면서 뽀뽀도 먼저 해주고 착 달라붙어서
있으니 점점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데 거기를 움켜쥐는 녹수언니
순간 깜놀했는데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데요..ㅋㅋ 탈의를 하고 먼저 들어가 있는데 몸매가 눈을 즐겁게 하고
봉긋한 아담한 가슴이 몸매와 어울려서 보고있는 눈을 즐겁게하고 양손도 즐겁습니다.
물다이에서의 서비스는 온몸이 움찔하게 강력하고 포인트를 잘 잡아서 시현을 하고
뒤와 아래도 정성이 가득 담기게 혀를 이용해서 깊숙히 해주니 굿 느낌.. 다행히 살아서 침대로 갑니다..ㅠ.ㅠ
다시 시작되는 끈적끈적한 멘트와 들이대면서 온몸을 유린하는 녹수언니
이에 저도 양손스킬을 이용해서 대응하고 애무로 한바탕 열기를 가속화 시키니
녹수언니도 그로기 상태.. 무기는 어느덧 풀발기되어있고 바로 돌진해서 탁.탁.탁.탁.탁.....
이어서 타닥..타닥..타닥...타닥......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최고조로.. 같이 신음소리를 내다가 푹..쓰러져 버리고 말았슴다.
샤워시켜주고 나갈떄 까지도 정성을 다해서 해주고 뽀뽀하고 배웅받고 나갑니다.
섹기도있는데 센스도있도 있고 실장님추천 믿고 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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