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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어린느낌 물씬풍기는 얼굴로 애교를 부리며 이야기하니 어떤남자가 싫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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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와칸토나 작성일21-01-16 조회1,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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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딱 정의를 해서 내리자면 그냥 민간인 여자친구느낌?


물론 서비스 뭐 이런거 다 할 줄압니다


하지만 입장부터 귀여운느낌으로 인사를해주고 와꾸도 어리고 이쁜게


여자친구 삼고싶은 마음이 엄청 컸네요


발랄한 성격이 참 마음에 들었던 아지와의 대화시간


어린느낌 물씬풍기는 얼굴로 애교를 부리며 이야기하니


어떤남자가 싫어할까?


결국 빨리 아지를 탐하고싶은 마음에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애인모드를 아주 진하게 즐겼습니다


아지와 같이 샤워를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이쁘게 웃으며 다가오는 아지 내 옆에 아지를 눕히고


자연스러운 그 시간이 너무좋아 대화를 또 이어갔습니다


아지는 손으로 나의 몸을 쓰다듬었고 저 역시도 아지의 가슴을 조물조물....


제가 위로 올라가 먼저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고


아지는 이쁜눈을 지긋하게 감으며 나의 애무를 느끼기 시작했죠


꽃잎마저도 이뻣던 아지. 부드럽게 콩알을 자극했고


그녀를 느끼게하기엔 시금이 조금 걸렸죠 하지만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


아지는 엄청 적극적으로 나에게 들이대기 시작했고


살짝 놀라긴했지만 그 모습이 너무좋았습니다


격력했던 아지와의 연애. 적극적인 아지의 모습에


저 역시도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뜨겁게 그 시간 즐겼네요


가벼웠던 키스는 서로의 입술을 잡아먹을듯 격했고


방안에는 아지와 저의 신음소리로 가득찼죠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즐겼고


갈수록 격해지는 그녀의 반응에 참지못하고 그만 사정해버렸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품안으로 파고들어와 애교를 부리던 아지



진짜 중독적이고 여운이 길었던 만남. 총알 충전해서 또 보러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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