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7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황궁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믿고보는 황궁으로 출동

실장님께 예약 가능한지 확인 전화 후에 칼같이 도착! 날씨가 미쳤어요..ㅠ 폭설을 뚫고 와서 그런지 뭔가 더 원하게 되는!!

샤워 후에 대기 중인데 왠 여우상 하신 매력적인 매니저님 입장 ( 유나씨에요.)

일단 민삘에 약간 야시시한 느낌을 풍기는

날씨 이야기도 하면서 가볍게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적당하게 하십니다.

이야기 핑퐁도 잘되는 매니저분

가슴은 자연산 꽉찬 B~C 정도 애교뱃살도 장착 피부는 하얗지만 매끈한 피부는 아님( 겨울이라 다들 건조하시죠~)

마사지가 끝나고 자세를 바꿔서 제 똘똘이를 터치앤 흡!!흡!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입으로 서툴게 하시는 분도 꽤 많지만 유나씨는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적당하다는 느낌이 딱

여상으로 부비부비 (개인적으로 이건 호불호가 많을 것 같은...)

뭔가 착 감기는 분에게 받으면 이것만으로도 상당하게 절정까지 가지만 유나씨는 박자랄까 뭔가 딱 소중이와 매칭이 안되는 느낌? 

69는 좀 꺼려하는 분위기 입니다.

마무리는 손으로 요청. 매니저님이 야릇하게 쳐다보고 있으니 그래도 므흣 합니다. 

추위를 뚫고 온 보람이 있는 시간!~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