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0.10월쯤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텐아로마

④ 지역명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아...하?

⑥ 업소 경험담 : 

(맞춤법 많이 틀리니 불편한사람은 보지마요ㅋㅋㅋ)

 등업 조건에 후기 써야된다고해서 작년 10월에 간 후기를 지금 써보겟음

 

텐아로마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익산에 일있을 때마다 한번씩은 찾아가곤 했음 (그땐 미소엿던거 같음)

 

무튼 일 끝내고 그냥 집 가기 싫어서(집가면 마누라 기다림) 텐아로마 출근표 보고  연락함

 

연락하니 실장님이 누구누구 있다고  설명해주시길래 처음 들어본 이름인 은아?하?로 결정하고 댕로로 날아감

 

도착해서 발열체크 후 실장님 안내 받고 샤워하러 감  응꼬며 똘똘이며 빡빡 깨끗이 씻고 다시 방가서 관리사 기다림 (근데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관리사 늦게 들어옴 말을해도 안고쳐짐)

 

좀 대기 타다보니 은아 노크하고 들어옴 (키가 좀 큰편인듯 와꾸는 가서 직접 확인하쇼) 

갑자기 쓰기 귀찮아지네

베드에 눕고 뒷판 마사지 시작함  난 압이 쎈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 은아는 음....... 몸에 로션 발라주는거 같음ㅋㅋㅋ 덕지덕지 마사지기술은 좋은편은 아님 

대충 뒷판 끝나고 앞판 차례 (앞판이나 뒷판이나 거기서 거기)

마무리 찍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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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끝내겠음 어차피 후기는 이거보려 오는거니

 

키큰편이고 옷입었을땐  몰랐는데 벗은몸 보니 살집(뱃살)이 좀 있는거 같음

와꾸는 위에서 얘기했듯이 가서보고 판단하셈(케바케 잖음)

오빠 오빠하면서 말잘걸고 애교도 잘떰 노심심

마사지는 흠...., 연습이 필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