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레깅스룸 범부장님께 콜~

취해서 힘들다니까 친히 픽업차량 보내주셔서 편하게 이동

약 20명 가량 봤는데

범부장님께 마인드 좋은언니로 추천 해달라고해서

범부장님만 믿고 초이스완료!

아담하니..귀여우면서 약간 튼실한 육덕육덕한 가슴을 소유한

하늘???한울? 언니로 초이스합니다. 이름이제대로기억이안나네요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어려 보이는 얼굴에 뽀얀 피부와 아담한 체구보다 마음에 드는게

덜렁덜렁이는 가슴에 흥분이...

실장님 믿고 추천 초이스에 만족스럽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언니 옆에 끼고 술마시니 술은 왜그리홀짝홀짝 잘 넘어 가는지

누가 일부러 권한것도 아닌데 부어라 마셔라 미친듯이 부어 마셧네요.

만지기쉽게 시스루를 벗기고 육덕슴가를 물고빨고 쪼물딱쪼물딱.

무엇보다 인공탄력이 아니여서 손끝으로 살살만 만져도

부들부들 탱탱한게 기분이 참 좋습니다.

덕분에 언니와의 불꽃튀는 눈빛교환도 마구마구~

업된 마음에 신나서 난리부르스를 치고.....

환상의 조화로 자연스럽게 연장까지 이어졌고

정말 정신줄놓고 미친듯이 놀고 맙니다.....

그게 다 이 언니 눈치없이 행동하거나 빼지 않아서

더 좋은 분위기가 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무리한 요구에도 기쁘게 화답한 언니들로 인해 멋진 하루 보내고 옵니다.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 이였네요~

범부장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