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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옥탑방 고양이와 뜨거운 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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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쑤아리질 작성일21-01-14 조회1,12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의 눈오는 날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THETOP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천사라
⑥ 업소 경험담 :
이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실장이었던 봉구실장이
TOP으로 이동한다는 연락은 받았으나 그간 아다리가 맞지 않아서
방문을 못하다가 오랫만에 봉구 얼굴 보러 방문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봉구의 인사와 근황을 물으며 서로 새해덕담도 주고 받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봉구가 어리고 이쁜 고양이 한마리가 옥탑방에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집사놀이 하러 가봤습니다.
샤워하고 만화책 잠깐 읽다보니 준비가 되었는지
삼촌의 안내에 따라서 옥탑방으로 올라가고
문이 열리면서 들어서는 순간!!!
정말 고양이상의 이쁜 언니야가 있네요 ㅎㅎ
이름은 '천사라'라고 하네요.
진짜 이쁜 고양이상에....얼핏보면 이하늬 느낌도 있고..???
고양이상에 이쁜 언니가 웃을땐 왜이리 섹기가 흐르는지...
바로 키스들어가봅니다.
자연스럽게 받아주네요. 키스도 매우 정렬적으로 들어갑니다.
자연스레 천사라양의 지퍼를 옷에 있는 지퍼를 내리고...
하나하나 나체로 변해가는데....
가슴을 살살 건드리니 거의 자지러지는 수준의 반응이 대단합니다.
가슴이 민감한가보네요.
심지어 한쪽을 입으로 자극하면 차렷! 반대쪽을 자극하면 다시 반대쪽이 차렷하며 고개를 내미는 유두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이미 소파에서부터 전희를 달려서 그런지 아래쪽에도 이미 촉촉하게 준비가 완료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라언니도 절 괴롭히려고하는지 침대에 눕히더니 제 몸을 공략합니다.
깊은 ㅅㄲㅅ와 강렬한 입속 느낌에 이댈로 끝나려나 싶어서 제지를 하고
cd를 가져와 끼운후에 제가 위에서 천천히 진입을 시도해봅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저항감이 상당해서 넣는데 애를 좀 먹었네요 ㅎ
그리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
사라언니도 천천히 박자를 맞추며 같이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매우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천천히...때로는 거칠고 빠르게 서로의 몸을 느끼다보니...
그녀의 신음소리도 거칠어지고
연애반응도 매우 좋아서 진짜 미친듯이 움직였네요.
그리고 자지러지며 숨넘어가려는 사라의 표정을 보며 정상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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