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잘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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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찰리박 작성일21-01-14 조회94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라 or 세리로 들었는데 프로필 사진이 없네요.
⑥ 업소 경험담 :
운이 좋게도 로또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녀 왔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너무 감사드리며, 항상 발전하길 빌어봅니다. 아울러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주소가서 보니 큼지막한 건물 전체를 다 사용하는 곳이었네요.
들어갈때랑 나올때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쳐다보니 좀 쑥쓰~
2층으로 올라가니 여러 실장님들이 계시네요. 잠시 실장님과 미팅하여 이벤트는 A코스만 되지만, 안에 들어가서 추가 할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는 미팅을 끝내고 탈의실로 가서 탈의 후 샤워 안내 받아 가봅니다.
스파처럼 사우나, 샤워, 욕탕이 있는 곳이네요.
빠르게 구석구석 열심히 박박 문질러서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은 후 가운을 걸치고, 3층으로 안내 받아서 올라가봅니다.
올라가보니 빠른 템포의 음악이 흘러 나오고 현란한 조명과 인테리어의 넓직한 홀이 하나 나옵니다. 그 앞에 예쁘신 매니저님이 기다리고 계시네요.
가까이 다가가 인사를 하니 제 손을 잡고 방으로 끌고 갑니다 ㅎㅎ
출입문은 없고, 훤히 들여다 보이는 커튼만이 복도와 경계를 나누고 있는 방이네요.
호기심에 다른 방들을 봤지만, 다른 손님은 안보여서 그냥 지나쳐 갑니다.
방에 입장 후 가운을 벗고, 튜브 위에 엎드려 봅니다.
미끌미끌한 액체를 제 등판과 하체에 뿌리고, 매니저님이 온몸으로 문질러 줍니다.
한동안을 그렇게 다리부터 상체까지 정성 스럽게 해주시네요.
눈을 감고 미끄러운 액체 넘에 있는 매니저님의 부드러운 피부의 촉감을 감상해 봅니다.
그리고, 돌아 누워 앞판을 시작합니다. 눈도 마주치게 가까이 되어 예쁜 얼굴을 가까이 볼수 있어서 좋네요.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금방 지치지 않을까 걱정도 됐습니다.
그러다가, 소중한 곳을 정말 공격적으로 공략 하십니다.
얼마 뒤 그렇게 저는 한없이 나른해지고 무장해제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다른 서비스를 원하면 추가금이 있어야 하네요, 처음 방문해본지라 딱 기본만 받아봤는데,
서비스가 궁금해서 다음엔 길게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경험을 하고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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