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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빠른발사를 해버렸지만 아쉬움도 없고 신나게 수현언니와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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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록만찬양 작성일21-01-11 조회999회 댓글0건본문
처음 가본 892에 수현씨를 보고왔습니다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빠르게 갈수 있었고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도 편리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에게 가능한 매니저와 설명을 들은후에
제일 마음에 드는 수현씨로 예약을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수현언니를 맞이하는데
몸매가 어찌이리 섹시할까요..
가슴 라인 다보이는 옷덕에 똘이가 반응했습니다..
옆에 누워 수현언니와 찰싹 달라붙어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찐하면서도 부드러운 키스실력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애인모드 살살나오길래
수현언니 가슴을 만지면서 꿈틀꿈틀~
슬슬 서로 달아오르고 후끈해진 분위기덕에
장비끼고 본겜으로 달려보았습니다
수현언니 수량도 괜찮고 쪼임도 좋고~
이런저런 자세 빼지않고 잘 받아줍니다
여러자세로 수현언니 탐해보다가 신호가와서
빠르게 발사하긴 했지만 아쉬움도 없고
즐겁고 신나게 달리다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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