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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안마언니답지않게 수수하게 zon나예쁨, 원이라는데, 섹할때 표정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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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좀많이 작성일21-01-09 조회1,087회 댓글0건본문
전에 클럽에서, 굉장히 수수하고 예쁜언니를 본적있었네요
그날 파트너였던 언니에게 물어보니 이름이 원이랍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바로 출근문의를 했네요
나 '원이 출근했나요?'
실장님 '네 원이 출근했어요'
야간에는 예약이 안되서, 출근 확인하자마자 바로 갔습니다
나 '실장님 원이 몇시에 가능할까요?'
실장님 '샤워하고 나오셔서 좀만 기다려주면 될거같아요'
클럽 1샷으로 코스 설정하고 돈내고 샤워했네요
샤워하고나와서 식혜한잔하고,
몽실장님?이라는 분과 대화를 나누다가 서비스받으러 갔습니다
몽실장님 처음뵙는분인데 정말 친절하네요
둥가둥가둥가 쿵쿵쿵!
비트에 심장이 쿵쾅거리고,
원이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보통 클럽안마 매니저들은 화장이 화려하고 찐한데,
원이는 거의 쌩얼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수수합니다.
그런데 클럽안에서 누구보다 예쁜건 반전이랄까요
큰눈,오똑한코,작은 얼굴, 그리고 뽀얗고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까지
이날 원이를 지명하길 너무 잘했네요.
다른 남자들의 부러운 시선을 느끼면서
복도에서 원이에게 빨리고
원이의 소중한 그곳에 썽난 소세지를 밖아줬습니다
사방팔방에 떡치는 소리를 들으면서 신나게 즐겼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원이에게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네요
몸촉감이 부드럽고, 더 부드러운 스타일의 바디서비스!
엉까시까지 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모든게 부드러운 원이입니다
반전은 연애를 할때 있었네요
젝스를 할때에는 아까까지의 부드러움보다는
폭팔적으로 느끼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는 모습이
정말이지 꼴릿함이 오르다 못해 폭팔해버리네요
갸냘프고 슬림한 몸이 오르가즘으로 부들부들 떠는걸 보면서 싸질렀네요
후기쓰다보니 더 생각나네요
원이 출근했나 물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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