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오랜만에 제대로 된 언니 만나서 기분도 째졌습니다. 애교서비스 최고의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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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인남 작성일21-01-17 조회1,29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정거장
④ 지역 : 고양시
⑤ 파트너 이름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교에 넘어가실껍니다. 라고 하는 말을 안믿었죠.
살짝 서비스가 내 취향이 아니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제 기준에는 나쁘지 않네요~
눈웃음에 귀여운 스타일에 이쁘고
힙이… 예술입니다.
허벅지와 팔을 만져보니 피부가 정말 탱글탱글
굉장한 수준의 몸매, 엉덩이가 탱탱하니 이쁘고
가슴도 자꾸만 만지고 싶게 만드는 이쁜 모양이네요
일단 세련된 외모에 생글생글 웃는얼굴
부드러우면서 강한 서비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언니 만나서 기분도 째졌습니다.
물다이에서 힙을 이용한
서비스는 제가 본 서비스 중에 제일 최고였습니다.
침대로 나와서
쎅할때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보통이 아니네요;;
한방에 찍~ 갈뻔했습니다.
BJ받다가 오랫만에 쌀뻔했습니다.
혀로 착 감싸면서 빨면서 불알도 햝아가면서
목구멍 깊이 넣었다, 살짝 강하게 빠는 느낌인데~
좀 강하게 빨면 어떨땐 그냥 아프기만 하고 별 느낌 없을때가 많았는데,
아지는 BJ느낌이 엄청납니다.
매순간 순간이 위험 신호가 팍팍 옵니다~
연애할때도 대체 이런걸 어디서 배웠나 싶을정도로
진짜 쪼여주는 느낌이나~
리얼한 쎅반응이 장난 아니네요
아지가 느끼는 모습보면서 저도 같이 흥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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