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중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영등포 퀸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설

⑥ 업소 경험담 :

 

 

이 시기에 업소 방문하는게 용자라며 어떤분들은

 

말씀하시더군요.

 

근데 이놈의 ㅈ대가리가 시간이 되면 뇌를 지배하는지라

 

뇌의 명령을 어기는것도 한계가 있지요.ㅠ

 

결국, 뇌의 지배를 받은 몸뚱이는 어쩔수 없이 이끌려

 

업소에 전화를 걸고야 맙니다. ㅋㅋㅋ

 

물론 횟수는 현저히 줄어들긴 했지만...

 

 

영등포의 퀸에 첫방문을 했습니다.

 

DB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다른 인증없이 퀸에 전화를

 

걸어, 가장 마음에 드는 언니인 '이설'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장소에 도착하고, 골목을 따라 들어가선

 

찾기 힘든 위치에 있는 영등포 퀸의 대문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문이 열리고 실장님이 맞이해 주는데, 내부의 시설이 꽤나 깔끔

 

하더군요.

 

웬만한 태국맛사지샵 뺨 때릴 정도의 깔끔한 시설입니다.

 

안내를 받고 별도로 마련된 샤워실서 몸을 닦고 방으로 재입장.

 

방은 좁은편이지만 상당히 깨끗해서 마음이 놓입니다.

 

조금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이설'언니 등장.

 

어???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ㅎㅎㅎ

 

모 업소에서 꽤나 인기를 끌던 언니가 입장을 하네요.

 

모 업소에서 플필이 사라졌길래 옮겼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뜬금없는 영등포권에서 볼줄은...

 

반갑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서둘러 플레이 들어갑니다.

 

간략한 서비스를 받고 아주 오랜만에 보게된 이설언니의 몸을

 

다시한번 살펴보는데 살도 더 빠졌고, 뭔가 더 탱탱해진 느낌이

 

강해졌네요.

 

머리색도 바꼈고..

 

잡담으로 빼앗긴 시간 때문에 바로 뒤ㅊㄱ 모드로 시작합니다.

 

젤도 필요없는 이설언니의 흥건함. ㅋㅋㅋ

 

푸우욱~~~

 

어어억~~~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뜨겁고 좋으네요.

 

이때 이설언니의 한마디.

 

'나 아직 안죽었지?' ㅋㅋㅋㅋㅋ

 

어 그래~ ㅎㅎ

 

그렇게 뒤ㅊㄱ로 시작된 플레이는 옆/앞/가위 등등을

 

번갈아가며 이설언니를 괴롭히다가 마무리는 다시

 

뒤ㅊㄱ로 시원하게~~~

 

 

일을 치루고 말을 들어보니 전 업소에서 맘고생이 꽤나 

 

심했던가 보더군요.

 

머릿속에선 보적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보지의 적은 보지라는....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만날수 있었던 이설언니는 아직도 그몸

 

그 마인드 그대로였습니다.

 

털털하고, 나이에 걸맞지않게 서비스 마인드 출중하고,

 

살이 더 빠져서 글래머의 표본이고, 피부는 원래부터 개굿이고,

 

ㄸ감 지리는건 두말하면 잔소리고, C컵의 ㄱㅅ은 너무 탱탱해서

 

의젖이라 의심이 들 정도로 미사일 수준이고...

 

암튼, 슬림족 아니라면 불호가 거의 없을듯한 인기녀 이설언니

 

였습니다.

 

아직은 영등포 퀸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듯 한데, 요즘 출근부를 보니

 

타 가게서 언니들이 이곳으로 모여드는듯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한번쯤 방문해 보셔도 후회 안하실듯한 업소였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