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 [[ 이런달림은 없었따]]⭐[[ 세상 아름다운 언니들 ]] 주간 수아 채아 언니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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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가벌라 작성일21-01-17 조회71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15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아 채아
⑥ 업소 경험담 :
힘든일이 많은 요즘 이런 울적한 마음을 달래고자 압구정 더존 스파를 방문 했습니다.
방문을 하니 언제나 처럼 웃으며 반겨주시는 실장님을 보고 한번 마음이 풀어졌네요.
오늘은 투샷을 하기로 하고 12장을 결제를 했습니다.
압구정 더존 스파는 가격도 착하고 그렇다고 언니들 사이즈가 떨어지지도 않아서 아주 만족하며 달림을 즐리고 있습니다.
결제를 한후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 잠시 있으니 몸매 잘 빠진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채아 였습니다.
채아 언니는 고양이 상의 섹시한 스타일의 단발 머리를 가진 언니였네요.
서비스는 BJ와 핸플로 해줍니다.
정석으로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존슨을 물고서 열정적으로 BJ를 해주네요.
BJ를 받으며 즐겁게 서비스를 받았네요.
가슴도 만지면서 아주 쉰나게 시간을 보내니 예비콜이 울립니다.
집중을 해서 채아의 입으로 발사~
발사를 한후 청룡읖 태워주고 언니는 퇴장을 합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30대 초중반 정도 되보이셨고 미시 스타일의 선생님 이셨습니다.
마사지는 건신으로 진행해주시고 압이 상당히 좋으셔서 놀랐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다 보니 어느덧 언니가 들어올 시간이 되서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니 다시 살아나는 존슨~
때마침 두번째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언니의 이름은 수아 언니였습니다.
수아 언니는 키가 크고 가슴이 한눈에 봐도 큰게 느껴졌습니다.
BJ와 핸플을 받으니 이번에는 금방 신호가 와서 언니의 입에다 발사~~
시원하게 가글로 청룡받고 배웅 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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