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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섹시함이 넘치는 와꾸와 몸매 , 욕망에 사로잡혀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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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젝문의 작성일21-01-13 조회8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쉘
⑥ 업소 경험담 :
레이싱걸의 기럭지..... 진짜 미쉘언니보고 말하는거같네요 ..
잡지에 나오는 모델같았어요...아니 그냥 모델입니다....
C컵의 봉긋선 가슴라인에 군살없고 배는 쏙 들어가고
엉덩이는 툭 에스라인중에 가장 이쁜 선
몸매만 이러면 그냥 별로 전 이 언니를 좋아하지않았을꺼에요.
얼굴도 진짜 섹시합니다.
눈도크고 코는 오똑하고 입술도 맛잇게 생겼습니다.
미쉘이의 눈을보면 자꾸 피하게되고 몸을보고있으면 발기가되어버리고...ㅋㅋㅋ
옷을 벗는데 와우~~~ 환상적인 미쉘이의 몸매....진짜 짱~~!!!
옷은 그냥 거들뿐... 속옷입고있는 모습에 풀 발기되어버리네요
참고참고 참아서 언니에게 씻김을 받고....추워서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옮겨봅니다.
침대에 바로 언니를 눞히고 바로 역립으로.....제 모든기술을 언니에게 선사했습니다....
진짜 이게 활어인거같네요 .. 막 베베 꼬으고 다리를 더벌리며
더 깊게 해달라고..혀를 콕콕찔러보면 엉덩이를 들어주는..
그리고 자연스럽게 69합체하고 서로의것을 핥은후 여상위로 펌핑질을하는데
허리놀림이 심상치가않습니다. 마치 파도를 타는것처럼 꿀렁이다가
거미자세로 펌핑질을 귀두부분만 삼켜냅니다..
제 팔을 이끌더니 자연스럽게 후배위자세가 되는데 그자세에서 골반을 쭉 밑으로
고양이자세의 정석이되면서 허리를 잡고 펌프질을하니 한손으로 제 파이어에그를
만지작거리면서 저의 사정을 도와주네요 .. 머지않아 저는 언니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언니는 싸고난 저의 존슨을 허리춤으로 후희를 느끼게해주네요
한동안 그자세로 있다가 정리를하고 누워서 대화좀하다가 뜨거운키스로 마무리 했네요
한동안 미쉘언니의 와꾸와 몸매가 머릿속에 지워지지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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