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투샷 방문합니다. 전화하니까 뉴페이스 3명있다고 해서 저는 육덕에 글래머 좋아하니까 뭐 한마디 고민도 없이 바로 하루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결제 하면서 대화했는데 하루랑 방들어가는 손님들 거의 10분 이하로 다 나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남자로써 나는 그렇지 않는다는 자존심을 걸고 오기가 생겨서 하루로 초이스 바로 하고 노콘 질싸 까지 옵션 추가했습니다. . 

씻고 방가서 마사지 30분 시원하게 받는데 마사지 실력이 좋으시더라구요. 일단 그거 둘째 치고 하루가 얼마나 잘하면, 

10분 이상을 못넘긴다는거지 생각하면서 나는 그러지말자는 다짐을 3번이상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나갔는데. 

너무 긴장이 되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하루 방에 들어옵니다. 얼굴은 귀염 청순하게 생겼고 애교도 많고 귀여워요. 

근데 옷을 벗으니까.. 와 가슴이 진짜 이쁘네요 육덕 제가 원하던 육덕 맞습니다. 그러다가 막 엄청 훅들어오더니 적극적으로 

하드 애무를 해주는데 아 이런 느낌이구나 했습니다. 진짜 짜릿했씁니다.. 그렇게 막 애무를 받다가 엎드려서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꼴릿해서 그 자세 유지하라고 말한다음 막 뒤로 했습니다. 뒤로 하는데 엉덩이도 이쁘고 그냥 신음도 그렇고 그냥 쪼임이 

막 하 그냥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 어떻게 설명을 하지 쓰다가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 그러다 얼마 안되서 쌌습니다,, 

이게 뭔가요.ㅠㅠㅠㅠㅠ 이런 느낌이구나 그냥 애무에서 견지를 못하고 쪼임까지 좋고 그냥 애 자체가 꼴릿해서 그래서 못버티는거 

같아요. 상상하세요 그냥 죽여줍니다. 상상하다 못참겠으면 하루랑 한번 해보세요. 

끝까지 애교도 있고 웃어주기도하고 귀여운 하루 근데 스킬은 왜이렇게 좋니.. 진짜 섹 꼴릴때 또 재방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