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테란 여기가 제일 괜찮네요ㅎㅎ

친구랑 같이가려고 계획했으나

나쁜놈....xx  급 여친의 호출로 ....;;

미리 하정우대표에게 예약을 해논터라 켄슬하기 뭣해서 혼자달렸습니다

결론적으론 9시30분 입장하여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혼자가니 더 화끈하게 놀수 있었고 

하정우대표 아가씨 추천 피드백 참고로 굿이었습니다 ㅋㅋ

초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꽤나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영업진들, 아가씨들 많이 왔다갔다 하고 클럽음악들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데 ~

초이스는 처음에 15명정도 봤는데 맘에드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앉혔습니다

하정우대표도 제가 고른아가씨 마인드 좋다해서 냅다 앉혔죠 ㅋㅋ

얼굴은 보통 술집 느낌 안나서~ 굿뜨아아아아

가슴은 C컵정도 되거 엉덩이가 완전 내스타일 몸매 끝내줍니다 ㅋㅋ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 얼굴보단 몸매가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흐흐

그,리,고 화끈히 놀기엔 마인드도 적절히 버무려져 있는 전재하에서요

완전 다벗은게 아닌 셔츠사이로 보이는 볼륨있는 몸매

란제리~ 저는 이게 더 꼴릿한게 재미있더라고요

파트너랑 술마시는동안 몸매 감상좀하고 파아노좀 치고~  찰지네요 ㅋㅋ

특히 노래부르는데 감미로운 목소리 잊을수가 없네요

이야기도 아주 말도 잘통하고 애교도 추임새도 만땅

혼자가보니 독고 나름대로 매력 포텐이 터지는듯요

이러다 독고 마니아 되는거 아닐런지?

너무 파트너 칭찬만 쓴거 같은데 

그만큼 즐길거 다즐기고 재미있었다는 뜻입니다 ^^ 

최근 달림중 가장 만족스럽던 달림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