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12.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다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오 뉴스     자게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에  덧글 이벤트가 있었는데 ~ 운좋게도 당첨이 되었네요.

 

사실 쪽지가 와서 ' 음 머지' 했는데 ㅎㅎ 내가 당첨 될줄이야 ^^;

 

지원해주신 다오 관계자 및 운영자분들께 감사 인사 전해 드리며~~~

 

* 주차 

 

항상 서울 쪽으로 가면 주차 먼저 확인 하게 되는데요 // 서울은 쫍은 골목이나 혹 주차가 안되서 걸어서 가는경우도

 

아주 가끔 생기긴 하는데 . 안마쪽에선 아직 주차가 힘든곳은 만나지 못했네요. ㅎㅎ  주차 아주 편하게

 

건물 1층에 주차 하시면 발렛 직원이 와서 주차// 키만 두고 올라 가시면 되겠습니다.~!! 주차 OK

 

*미팅 

 

다오는 클럽 과 1:1 모두 굉장히 유명해서  본인 취향에 따라서  결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전 이번에 주간에 들렸는데요

 

복 실장님과 사전 통화 에서 스타일 미팅을 마쳤습니다( 1분 1초가 귀하니깐 빠르게 ~ 진행 하기위하여 ㅎㅎ)

 

사전 통화 없이 가시면 스타일 미팅 하시고  샤워장으로 입장 하시면 됩니다~~!  다오 매니저 분들이 많으니 

 

꼭 본인 스타일을 자세히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실장님들이 아주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고 스탭 분들 엄청 친절해요 ~ 

 

음료 식혜한잔 추천~! 

 

 

*클럽(미미매니저)

 

저는 1:1 이 아닌 클럽으로  정했는데요. 워낙 유명한 다오 클럽 시스템이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들 하시죠 ㅎㅎ

 

자주 접하시는 지인분들께서는 오히려 1:1 추천도 많이 해주시는데요   절대 1:1이 뒤쳐지지 않으니. 

 

추후 1:1도 기대 하고 있습니다 ㅎㅎ 재방 해야되니깐요 .  

 

제가 만난 미미  매니저~~~!!

 

 

 

일단 출근부 전에 대문에 이름 올라와있을정도로 유명한 ~~ 매니저 이죠. 

 

 녹색으로 염색 한 머리는 왠지 모르게 클럽에서는 더 섹시 해 보이고~ 얼굴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뻐요~  물런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 보일수있으나  아주 섹쉬하고 예쁜 몸매와 얼굴을 자랑합니다.

 

 

 

진정 남자의 판타지.. 남자가 뭘 좋아 하는지 아는 매니저 입니다.

 

클럽은 샤워실에서 한층 올라가야되는데요.  스탭분 안내 받아서 올라가면 

 

딱 미미가  대기 하고 있는데요 . 팔짱 끼고  복도에 있는 의자까지 에스코트~~ 

 

이후 유명한 클럽 시스템인  복도에서 ~ 놀기 있데요 ㅎㅎㅎ 저는 시간대를 아주 잘맞췄는지

 

홀로  입장을 하여~~  서브가 6~7명~!!

 

기존에 왔을땐 저 말고 다른 분들이 계셔서 서브로 2명 ~1명 붙었었는데 와 ..

 

이건 황제가 따로 없습니다 전원 저한테 달려드는데 ~~~  미미는 오지도 못하고 ㅎㅎ  

 

서브 매니저분들이 절 대접하기 시작~ 

 

미미가 들어올 틈이 없자 .. 바로 옆 의자로 가서 앉더니 ~ '오빠 !여기 봐 여기~'

 

의자에 안자 다리를 벌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혼자 만지며  야릇한 눈빛을 계속 보내는 동안

 

서브 언니들은 양쪽 가슴과 제 동생을 미친듯이 애무 하는데..

 

실제로 여자가 혼자서 자위 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딱 그려 주는데  ~!

 

아 이거 지대롭니다 ㅎㅎ 눈은 미미 매니저한테 자꾸 가고 밑에서 서브 언니들은 저를 가만 두지 않는데 ..

 

타타..타임 ㅎㅎ  외치고  ' 우리 오빠 안되겠다' 며 방으로 대리고 갑니다 ㅎㅎ

 

커피 타임~ 하는데 저는 담배 금연중이라 ~ 안핀다고 했더니  커피 마시며 또 서브 언니가 ' 응 오빤 좀 마시고  밑에는 좀 빌려줘'

 

하더니  제 동생 쉴틈 이 없습니다.~~~ 으악..커피가 입에서 안넘어감 ㅎㅎ

 

미미 매니저는 그럴 찰라에  씻으로 들어 갑니다.. 주변 언니들이 음..미미 왠일로 씻는거지 라며 수근수근...

 

머지..?? 혼자 당황 하고 있는데 미미 매니저  왈 ' 나 원래 잘 안씻는데 오빠는 좀 씻어야 겠다 ' 라며  말하네요.

 

'음? 왜 ? '

 

'아..  오빠 잘빨게 생겼어.. 내꺼좀 빨아줘.' 라며 씻고 침대로 올라 오네요 ㅎㅎ

 

아이고..ㅎㅎ  생각치도 않게 .. 음 ' 그래 내가 서비스좀 해줄께' 라며    애무 시작.

 

키스.. 가슴 . 밑으로 .. 꽃잎 ㅎㅎ 까지 가서 간만에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 합니다.

 

왠지 아무나 한테 말하지 않고  선택 받은기분에 

 

해달라고 말까지 들으니 열정적으로 하게 되더군요 ㅎㅎ 나름 선방했는지 미미 매니저가 

 

좋다는 말과 신음 하는데 음..안되겠더군요 .이러다 시간이고 머고 너무 일찍끝나겠다 

 

. 일단 스탑 하고  ' 아 2샷 햇어야 했는데 라는 후회와 함께'

 

잠시 휴식 합니다..  휴식 할때 또 쥬쥬 매니저와 골드 매니저가 와따리 가따리 절 가만 두질 않네요.

 

약간의 얘기가 오가고 ㅎㅎ 본격적인 미미 매니져 타임~~ 

 

아 BJ 도 엄청 잘합니다...   그타이밍에 골드 매니저 또 와서 애무 해주는데 

 

갑자기 내 동생이  음 작아 짐..???? ' 골드 언니 자꾸오지마 오빠꺼 죽는다 ' 라고 미미 가 말하고는 애무 안하고 얘기좀 하다보니

 

살짝 작아졌는데 그말 들은 골드 매니저 화가 나서는 

 

1분마다 오네요 ㅋㅋㅋ BJ하다가 골드 언니 오면 멈춤 . BJ 하다가 골드 언니 오면 멈춤 ㅋㅋㅋ 재미 들렸는지

 

한참그렇게 재미께 놀다가 그러다가  어느샌가 끼워져있는 ㅋㄷ

 

여상으로 시작 해서 정상으로 바꾸고 다시 여상으로

 

갔는데... 갑자기 여상에서 손을 가져가더니 ..

 

'오빠 나 여기 엄청 쌋어' 라며 몸을 젖히고는 

 

  합체 된 곳에 손을 가져가는데

 

와 물이 엄청 나와서 질퍽하고 축축 하더라고요 .  그러면서 크리 를 손가락으로 공격..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져가고  제 손가락도 빨라지고

 

미미도 제 위에서 빨라지고   /...... 저도 마지막 피니쉬~~!!! 

 

진짜 시원하게 한방  하며서 아 ... 진짜 담엔 꼭 2샷 이상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마무리 짓는가 했더니..

 

쥬쥬 언니 가 갑자기 난입..  

 

'혹시 왁싱 안하겠냐고 ㅎㅎ' 오빠 자주왔으니 시간 되면 해주겠다고 해서 마침 시간보니 . 

 

조금 남더라고요..(토끼라.엄청즐겁게 오래논것 같았는데) 

 

*왁싱

 

클럽 방 중에 왁싱방이 있는데요  쥬쥬 매니저 가 왁싱도 전담한답니다. 금액은 부위에 따라 다르니

 

카운터에 문의 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엉덩이 5만원) 으로 했습니다.

 

나름 얼마전부터 생각했던거라 어디 모르는왁싱샵에 가서 부탁하는거보다

 

신나게 놀면서 왁싱까지 하면 좋을꺼같더라구요. 생각있으신분들은 왁싱+ 서비스까지 즐겨보세요.

 

 

 

왁싱도중에 쥬쥬 언니 지명 당해서  미미 매니저가 바톤 터치 매력 언니가 계속 서브로 제 허리를

 

잘 잡아줬는데 나중에 보답해줘야겠어요 ㅎㅎ

 

이부분은 자세히는 패스 하겠습니다.

 

 

이후 내려와서  복실장님과 잠시 인사후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