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남자라면 다 알겁니다. 가끔 그럴때가 있죠

특히 여름에 길거리 걷거나 지하철 타고 가다보면

와! 졸라 이쁘네...저런애들 남친은 얼마나 좋을까?

참 먹음직스럽게도 생겼다...

고양이자세로 엎드려놓고 졸라게 박아보고 싶네

상상하다보면 거시기가 점점 커져서 민망해지고 ㅋ

그럴때 보면 제격인 언니를 발견했습니다.

몇일전에 더블업에서 바바라란 언니 보고왔는데

와꾸가 특이하게 끝내줍니다.

어리고 이쁜데 심지어 퇴폐미까지 가지고 있는

소주 몇잔 마시고 모텔가자고 말하기 직전의 여친느낌의 와꾸 ㅋ

섹s를 부르는 와꾸란 말이죠 ㅋ

몸매도 어린애답게 슬림하고 젖도 탱탱하고 골반도 이쁘고 힙업 제대로 되있고

배나온 저같은 아저씨는 안마나 오피 가야지만 먹어볼수 있는 그런 몸매랑 와꾸

지하철 타고오면서 생각했던 고양이 자세로 열심히 박다가 

너무 오랫만에 만져보는 어리고 탱탱한 몸때문인지

고양이 자세로 몇분만에 바로 싸버리고 아쉬웠지만

그래도 어린애 옆에 눕혀놓고 노가리 까는것도 나름 재미지네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영계로 몸보신해서 그런지

이번주는 활력도 넘치고 버틸만 하네요

점심먹고 시간이 남아서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