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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영혼을 쏙 빼놓는 애교와 폭풍섹스~~완전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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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진하면그만함 작성일21-01-12 조회93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IT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ㅏ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누구와 함께 즐겁게 보낼까 고민하다....
머리속에 떠오른 EXIT의 나나언니
조금 늦은 시간이어서 미리 전화 드려보니 근무중이란 말에 서둘러 도착하니
빨리 씻고 올라오시라는 말에 급히 씻고
항상 짜릿함과 좋은 기억을 주던 나나 만나러 향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얼굴 확인도 안하고 꾸벅 90도 인사 날리는 나나언니 ㅋ
고개를 들어 제 얼굴을 보고는 알아보며 바로 달려듭니다
팔짱을 꼭 끼고 매미모드 ㅋㅋㅋ
꽤 오랜만에 찾아 왔다며 투덜투덜 대는데도 여전히 귀여운 나나~~
못본 사이에 화장법이 바뀌었는지 조금 더 이뻐진 것 같더군요
그리고 슬림한 몸을 돌려 제 허벅지 위로 절 마주보고 앉아서는
아직 덜마른 제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려주는 나나언니~
나나는 뭐니뭐니해도 요런 꽁냥거리는 살가움이 항상 기분좋게 해주는 언니입니다
뽀얀 나나의 알몸을 보고싶어 슬쩍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손을 집어넣으니 애교와 함께 살짝 부끄모드 ㅋ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잠시 있다가 샤워도 서로 딱 붙어서~^^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서비스~~
이미 그것의 엄청난 즐거움을 알기에 침대에 눕자마자 설레면서 기대되더군요~~
그리고 기대보다 더 짜릿한 서비스!!!
이날따라 열을 더 올리는 나나의 특급 서비스는 정말 참기 힘들었습니다
살짝 민망하지만 나나의 서비스는 그런 걸 자연스럽게 이어져가는 노련함이 있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느끼고 있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열이 식을 새라 기쁜 마음으로 바로 나나를 덥쳤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역립을 받으면서도 쉬지않는 나나의 손과 틈만나면 제 몸을 노리는 나나의 입술~~~~ㅎㅎ
극강의 쾌감에 몰린 상태로 연애 돌입!!
연애마져 극강으로 절 담궈버리는 나나!!
마지막 다운 폭풍연애~~~~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나나를 꼭 안고 있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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