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남자맛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아가 우쭈쭈 귀욤섹녀 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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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귓방 작성일21-01-13 조회896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요미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업장에 들렸더니 이쁘고 어린 아가 한명이 카운터 근처에서 알짱거리네요.
카운터에 누구냐고 물었더니 요미랍니다.
ㅎㅎㅎ 예약 없어서 놀러 내려왔다는군요.
제가 바로 보겠다고 하고 샤워후 들어갔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입이 귀에 걸리는 이쁜이였습니다.
어린데다가 말투가 어찌나 귀여운지 볼따구를 꼬집을 뻔 했네요.
날씬한 몸매에다가 알맞게 큰 C컵 가슴이 말캉말캉한게
어찌나 부드러운지 제 취향을 딱 저격해버리네요.
탱탱한 히프 살살 주물러가며 후배위를 하니 좋아 죽네요.
잘록한 허리가 요분질을 치는데 어휴~ 하마터면 빠질뻔했네요.
어찌나 밝히는지 이 어린 요미 색녀더라구요.
그렇게 요미 봉지에 넣고 진짜로 즐겼습니다
싸고 나서도 도통 뺄 생각을 안하네요.
어린것이 요물입니다. 남자맛을 일찍 알아버린 어린 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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