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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몇번에 고비를 넘기며 느끼는 쾌감은....작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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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우 작성일21-01-19 조회1,08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다
⑥ 업소 경험담 :
분당 퍼스트의 춘향상무님의 추천으로 너무나 끌리는 여자를 추천해 주시네요
한번도 안보기도 했던 언니라 예약을해봅니다
이름은 린다 160중반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이지만
가슴도 적당하고 날씬하고 잘빠진 몸매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와꾸는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대화하는 동안 린다의
말투 자체가 뭔가 섹시함을 느끼게 하는 여자였네요
대화를 나눈후 물다이를 받으러 갑니다 후기를 보아하니
서비스도 잘하는걸로 알고있기에 살짝 기대를 해보며
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역시 .. 정말 기똥차게
서비스또한 잘하는 처자 린다.. 가슴으로 문지르며
바디를 시전하는데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섹시한 입술로 부드럽게 비제이를 해주는데 짜릿한 자극으로
사정감이 들게할만한 신공이었더라는 ^^
황홀한 물다이를 받고 방으로 이동을해 다시 본 게임에 돌입하죠
마른애무를 방으로 같이 즐겨봅니다 가슴을 만지자 흐느끼는
린다.. 애무를 받고 제이를 눞힌뒤 가슴을 빨고 클리까지
정성껏 꼼꼼히 애무를 해주자 어느세 흥건해진 소중이 ..
연장을 씌운후 여상으로 펌핑을 받아봅니다
쪼임... 그리고 연애감 장난 아니네요 정말 맛스러운 여상을
받은후 정자세로 이어지는 피스톤... 린다의 섹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워가며 속도를 높히며 펌핑을 하다가
사정감이 왈칵 올라와 뒤치기로 마무리를 준비하기위해
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찍어대다
올라오는 사정감을 그대로 참지않고 발사를 해봤네요
마지막까지 쭉쭉 깊히 넣고 움직이자 움찔거리며
같이 즐겨주는 린다의 몸놀림.. 어찌나 섹시하던지
여운이 오래오래 갈거같은 기분이 강하게 들었던 시간이었네요
앞으로 당분간은 린다와 즐거운 시간을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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