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색적이고 파격적이면서 새로운 것을 원해

사이트 둘러보다가 후기가 좋은

류현진 이사님에게 전화했네요.

요즘 셔츠룸에 질려있어 친구놈과 개척하는 

느낌으로 하드코어 한번 가봤습니다.

뭐 일단 추성훈 대표님에게 설명듣고

바로 초이스고고 첫조6명 친구놈은 지스타일 초이스하고

저는 한번더를 얘기했습니다.

2조 6명 들어왔는대 

완전 눈탱이가 튀어나와서 입이 떡어벌어질정도로 놀랬습니다.

약간의 오바로 느낄수 있지만 요즘 룸에 가보면 인해전술

인민군 개떼 전술로 초이스하다보니 눈도안들어오고 했었는데

최근 놀러간 유흥룸중에 진짜 와꾸 몸매 정말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거 언니들 마인드가 이렇게 생겼는데 너무좋다는거

정말 뿅안갈수가 없습니다.....ㅠㅠㅠ

정신없이 물고빨고 만지고 하다보니 어느새 마무리 시간

파트너 민지의 정성이 가득한 서비스를 받고 이만 할까했는데

친구놈은 완전 꽂혀서 지혼자 더논다군요

저는 너무힘들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혼자집으로 돌아왓네요...

친구놈한테 다음날들어보니 그러고 2타임 더놀고 왔다는데

얘기하는거보니 완전 의미심장하더군요 뭔가......얘기를 안해주는데

속으로 내심 부러워서 죽을뻔했습니다.!!!!

다음번엔 혼자가서 언니 퇴근할때까지 놀아야겟네요

추성훈 대표님 다음번에도 저를 잘 케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