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봄이]세번째 접견#이런게 힐링이지~#괜찮다면 더 긴시간으로 예약하고싶네~#다음엔 왁싱도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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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가중헌디 작성일21-01-16 조회1,268회 댓글0건본문
1.업소 : 분당 봄이 1인샵
2.방문 : 12월 30일
3.언니 : ☆ 봄이 ☆
★ 뮤트라대장[뮤퍼맨]은 오늘도 달린다 ★
타지역에서 봤던 언니인데 우연하게 프로필이 예전 제가 찍었던 사진이여서 이쪽으로 옴겼구나 하고 3시간으로 예약을 하고 이동을 해봅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커피를 사들고 올라가 문이열리고 봄이는 대장을 보고 바로 알아봐주고 둘은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 사가지고 온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저번에는 봄이가 하던것들 거진 무시하고 대장이 좋아하는 서비스 위주로 받았는데 오늘은 시간이 아주 많으니 봄이가 하는걸 다 받아보기로 하고 대장은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 봅니다.
양치부터 하고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 물기를 닦고 베드에 엎드려 누워있고 봄이도 옷을 벗습니다.
저번에는 솔직히 왁싱을 한걸거야~~ 하며 살짝 의심을 했었는데 역시 원래 털이 별루 없던 거였네요~ㅋㅋㅋ
그렇게 봄이는 베드위로 올라와 매끄러운 소중이로 대장 엉덩이에 앉아 오일을 꺼내들고 등짝에 뿌려 부드럽게 문질러주고 소중이는 따뜻함이 대장에 엉덩이에 전달이 됩니다.
참고로 봄이언니는 다른 언니들과는 달리 사용하는 오일이나 크림 손님한테 쓰는 물품들이 싸구려가 아닌 다 고급 물품들을 쓰고있는 언니입니다~
그렇게 봄이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장에 목 어깨 등을 문질러주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봄이는 어느정도 배워 혼자 열심히 독학으로 마사지를 하는 언니인데 참 힐링이되게끔 해주는 언니이고 대화를 나누면서 손님 이야기도 잘들어주는 언니입니다.
그렇게 목 어깨 등쪽을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고 잠시내려와 수건을 따뜻하게 하고 목 어깨 등을 꾸~욱 꾸~욱 눌러 마사지를 하면서 오일을 닦아줍니다.
그러다 대장 등쪽에 따뜻한 무언가를 올려주고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와 다리에도 오일을 뿌려 문질러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대장에 살이 단단하다보니 봄이는 씨~익 씨~익 거리며 힘들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봄이 : 와~ 역대급이네 오빠 처럼 단단한 피부는 처음이야 진짜 단단해~
하며 헐떡거리면서 단단한 대장에 몸을 마사지를 해주고 대장은 가만히 마사지를 받다가 봄이에 헐떡거림에 갑자기 웃겨서 웃고있으니 봄이도 헐떡거리는 본인이 웃겼는지 같이 웃습니다.
그렇게 다리쪽두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고 다시 따듯한 수건으로 꾸~욱 꾸~욱 눌러주면서 오일을 닦아줍니다.
이제 앞으로 돌아누워주고 봄이는 대장에 눈에 따뜻한 눈가리게를 올려주고 배위로 올라앉아 따뜻한 소중이로 배에 문지르며 가슴과 쇄골쪽을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앞을 마사지를 해주고 내려와 다리쪽두 마사지를 하고 끝을 냅니다~
그러고는 봄이는 얼굴부터 해줄까 팔부터 해줄까 물어보고 대장은 팔부터 해달라하고 아직 힘들어하는 봄이를 잠시 쉬게하며 담배를 피우자고 말을 합니다~
봄이는 우선 담배를 가져와 불을 붙여주고 옆에 앉아 둘은 담배를 피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렇게 담배를 피우고 다시 봄이는 대장에 팔에 오일이 아닌 크림을 발라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원래 대장에 손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는데 따뜻한 두손으로 대장에 손을 잘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렇게 봄이는 대장배에 앉아 양쪽 손을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해주고 마찬가지로 따뜻한 수건으로 지압을 하면서 크림을 닦아줍니다.
머리쪽으로 와서 얼굴에 좋은 팩을 해주겠다며 머리띠를 해주고 골고루 발라 얼굴 팩을 해주는데 나중에 보니 이거 비싼건데 손님얼굴에 해주다니 오호호~ㅋㅋ
그렇게 얼굴에 팩은 굳어가고 봄이는 담배 불을 붙여 한까치가지고 둘은 나눠 피우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렇게 담배하나를 나눠피우고 얼굴에 팩이 다 굳어 봄이는 따뜻한 물을 가져와 대장에 얼굴을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원래는 얼굴팩을 하고 굳는시간동안 손마사지를 해주는데 대장이 팔부터 해달래가지고 담배를 피우며 시간을 더 써버렸네요~ㅋㅋㅋ
우와~ 벌써 두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둘은 음료좀 마시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제 마무리를 할준비를 합니다.
베드에 누워있고 봄이는 따뜻한 두손으로 대장에 넓은 가슴을 문질러주면서 찌찌를 낼름낼름 거리며 핥아주고 쪼~옥 쪼~옥 빨면서 동생놈을 만져줍니다.
옆에서서 찌찌를 빨고있고 대장은 옆으로 보이는 봄이에 탱탱한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며 주물러 줍니다.
저번에 봤을때 많은 서비스를 받고 해봤고 오늘은 두시간넘게 마사지를 받아서인지 기운도 없고 간단하게 마무리를 해볼생각입니다.
그렇게 봄이는 반대쪽으로 넘어와 찌찌를 애무를 해주고 대장은 엉덩이를 주물러주다가 소중이와 클리도 부드럽게 문질러 봅니다.
막타임 시간이라 봄이도 많이 힘들고 지쳤을텐데 소중이와 클리를 만져주니 흐느끼면서 신음을 내며 열심히 애무를 해줍니다~
그렇게 대장은 말랑말랑 하고 매끄러운 이쁜 소중이와 클리를 번갈아가며 부드럽고 빠르게 문질러주고있고 봄이도 신음을 내며 찌찌를 빨아주다가 쪼~옥 쪼~옥 거리며 뽀뽀를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줍니다.
아래로 내려간 봄이는 동생놈을 쓰다듬으며 호위무사를 낼름낼름 거리며 열심히 핥아주고 대장은 고개를 살짝 들어 봄이를 바라봅니다~
봄이는 오늘따라 오빠 얼굴을 보며 애무를 못하겠다며 눈을 감고 호위무사를 열심히 애무를 해줍니다.
그렇게 수줍게 호위무사 애무를 마친 봄이는 동생몸통두 낼름 거리며 핥아주고 동생놈을 꿈틀거리며 빨리 따뜻한 입안으로 넣어달라 꿈틀꿈틀 거려줍니다.
그렇게 봄이는 몸통을 핥아주다가 입을 벌려 동생놈을 넣어 빨기 시작을 합니다~
초반에는 가볍게 입을 벌려 빨아주던 봄이는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좀더 깊게 넣어주면서 동생놈을 빨아주고 오늘은 아무리 다른거 안하고 마무리만 한다해도 69까지는 해야할것같아 대장은 같이 하자 말을 하고 봄이는 자세를 잡아줍니다.
69자세를 잡아 엉덩이를 주무르며 소중이를 낼름낼름 거리며 클리도 핥아 애무를 하고 봄이도 동생놈을 좀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빨아줍니다.
클리를 좀더 빠르게 핥아주고 봄이는 동생놈을 빨면서 신음을 내어줍니다.
봄이는 더 빠르게 동생놈을 빨아주고 대장은 느낌이 좋아 발가락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더욱 마구 주물러봅니다.
그러다 봄이는 고개를 들어 일어나 바로 대장을 보며 앉아 소중이로 동생놈을 깔고앉아주고 매끈거리는 소중이로 동생놈을 마구 문질러줍니다.
봄이는 눈을 감고 엉덩이를 앞뒤로 점점 빠르게 움직이면서 신음을 내질러주고 대장은 엉덩이를 잡아 앞뒤로 같이 빠르게 움직여줍니다~
그러다 신호가 살짝 오고 봄이는 다리 사이에 앉아 동생놈을 잡아 힘차게 흔들어 줍니다.
대장은 엉덩이까지 힘이들어가고 점점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찌~~익 사정을 해주고 봄이는 뿜어져나오는 분신들을 손바닥으로 막아주면서 대장에 배위로 분신들이 발사가 됩니다.
그렇게 봄이는 동생놈을 계속 흔들어 끝까지 쥐어 짜주고 분신들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대장은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베드 아래로 내려와 쇼파가 아닌 카펫 위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봄이는 냉장고에서 시워한 음료와 과일을 가져와 둘은 과일을 먹으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눕니다.
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고 그렇게 둘은 맛있는 과일도 먹고 있다가 천천히 둘은 일어나 샤워실로 이동을 합니다.
봄이는 대장에 몸을 깨끗하게 뽀송뽀송하게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고 나오니 대장에 온몸에 크림을 발라주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 잠시 몸에 열기도 식힐겸 앉아 담배를 피웁니다.
이제 갈시간이니 옷을 입고 인사를 나눈후 대장은 집으로 돌아옵니다~
오늘로 세번이나 접견을 하게되고 다음에 힘이없고 시원하게 쉬고 싶을때 또 방문을 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왁싱도 할예정이라고 하니 다음번에 한번 처음으로 왁싱을 해봐야겠네요~ㅋㅋㅋ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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