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배고플 정도로 놀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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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달 작성일20-11-13 조회1,12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10일
② 업종명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여신강림 박이사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안
⑥ 업소 경험담 :
술도 취하고 남자끼리 3차까지 가긴 밍숭맹숭해서 셔츠룸갔습니다
박이사님께서 오늘도 환대를 해주시며 친절한 응대
또 한번 감동했죠
사이즈 좋은 언니들로 초이스하는데 다들 술이되서
초이스 못 하자 박이사님 찬스활용했죠
이쁜이들 추천받아서 앉혔죠
제 파트너는 지안이랍니다... 큰 눈이 엄청 매력적인 언니에요
술집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21살 완전 영계
빠르게 진행되는 인사.......
역시나 이 시간이 되니 다들 흥분된 눈빛을 감추질 못 하네요
1차때 늦어서 2차부터 합류한 저는 그걸 잠시 봤는데 웃겨서 ㅋㅋㅋ
자꾸 한눈 팔지 말리며 제 얼굴을 잡고 자기만 보게 하는 지안이
애인모드 쩔어주네요
노래도 끊이지 않고 돌아가면서 부르고 몇몇은 신나게 계속 춤추고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다며
나와서 너무 놀아서인지 다들 배고프다고해서 해장밥까지 깔끔하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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