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업에서의 달림은 정말 언제나 나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퇴근 후 오늘도 어김없이 그 곳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스타일미팅 민수가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지명을 하니

대기가 좀 있었지만 2~3시간 정도면 볼 수 있다는 말에

잽싸게 그녀를 보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느긋하게 대기했네요

스탭분에게 방으로 안내받아 대기 시간동안 뒹굴뒹굴....

핸드폰보며 시간보내다보니 생각보다 금방 시간이가더군요!

시간에 맞춰 미리 내려가 샤워를 하고나오니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네요

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며 아주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었네요

곧 그녀는 방의 흐름을 야릇하게 바꾸며 서비스 준비를 했고

나의 손을 이끌고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너무나도 하드했던 그녀의서비스.

똥까시 , 꺽기 , 알까시 그리고 야릇한 손놀림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괜히 Ace라는 말이 붙는게 아니였네요....

이어지는 본게임. 그녀와 뜨겁게 보낼 수 있었죠

계속되는 그녀의 서비스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민수는 눈치를 챈건지 바로 69자세를 취해오며

자신의 꽃잎을 나의 얼굴 가까이 보여주었습니다.

남자라면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하니

bj를 하면서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민수!

어느샌가 나의 잦이에는 장갑이 씌워져있었고

그녀와의 섹스는 그렇게 여성상위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위에서 자신의 스팟에 맞춰 허리를 흔들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기계적이지 않은 정말 자연스러운 반응 그리고 물의 양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는 가득찼고

그 만큼 그녀와의 시간은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세를 변경하여 더욱 빠르게 피스톤질을 했고

민수와 나의 섹스는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고있었죠

그녀는 야릇한 신음과 가벼운 섹드립으로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꽃잎 속 깊숙한 곳에 나의 올챙이들을 듬뿍 싸주었네요

섹스가 끝난 그녀는 바로 정리하지 않고 몸을 안겨왔습니다

정말 여자친구같은 느낌을 주며 퇴실시간까지 나의 품에서 떠나지 않는그녀

정말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면 마인드 거기에 섹스와 애인모드까지

그녀를 보기위해 줄 서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