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처럼 놀지 말고 드루와 드루와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텔레그램
카카오톡
sking
업체후기

안마 | 아마추어 처럼 놀지 말고 드루와 드루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빠꾸없이 작성일21-01-07 조회1,628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수




⑥ 업소 경험담 :


 


16110374778397.gif


 


새해부터 미친듯이 논것 같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더블업 야간에 혜수 매니져 입니다.




프로필을 봐도 뽀얀피부에 큰키에 D 컵 가슴을 알수 있지만




보는 순간 다릅니다 완전 달라와 딱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고




D 컵 가슴에 글램한 바디 라인까지 완전 예술입니다.




섹한 느낌이 드는 외모까지 한몫합니다.




엘베에서 에스코트 받으면서 방안까지 도착하는데 애교 쩔고




귀여운짓 많이하는 혜수네여. 음료를 한잔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애교를 떨면서 들이대는 혜수의 육탄공격에 살포시 얼었지만




'오빠 아마추어 코스프레 그만하고 드루와' 하는 혜수의 도발에




넘어갔는데 D컵 가슴골이 참 맛나 보이는데 바로 손에게 맛을 보여주는데




찰진 맛에 더 주물주물 하니까 그제서야 만족하고 더욱더 찐해지는 스킨쉽가




혜수의 도발적인 행동에 어떤 남자라도 도발 당하고 같이 놀수 밖에 없습니다.




같이 샤워 후 섹드립을 날리면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BJ를 하면서 눈웃음과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까지 전부 섻스러운 모습에 장난 아닙니다.




이런 요물이 어디서 등장했는지,  역립을 받는걸 좋아하는데 특히 클리를 




미친듯이 빨아주고 바로 가슴을 움켜 주면서 역립하는 중 섻드립 터지는데 




더 강하게 움켜줘 달라면서 오빠 너무 잘 빤다면서 나 갈것 같어 하면서 




잠깐 클리를 역립을 멈추는 순간 자기가 자위하는데 진짜 섹녀입니다. 




장갑 착용후 넣자마자 마구마구 박아 달라면서 욕플까지 하는 혜수 반응 보니




미친듯이 달릴수 밖에 없는 그녀 이네여




 


진짜 혜수하고 놀면서 그냥 들이 대고 서로 분위기 맞춰서 놀면 최고 달림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