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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그제 새로운 미나 첫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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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딸꺼야많이 작성일21-01-11 조회1,0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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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7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핑보




④ 지역명 : 강북구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왕가슴 미나 뉴페라 한번 보고로 했습니다 



 


이름은 미나....나이 21살에 영계라 그런지 굉장히 상큼상큼한 와구 !!!




 158 아담키 !! 자연 c컵의 거유 무기 장착 !!!


 


 만약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없었다면 전혀 끌리지 않았을 텐데


 여자의 몸으로 느껴지는 봉긋한 엉덩이와 부드러운 허벅지가 끌린다.





 미나 의 애무는...부드럽고...따듯하고...간지럽기까지...


 


 아랫도리까지 촵촵 정성스레 빨아준다...


 


 나도 미나 의 달큰한 꼭지까지 빨고 소중이로 내려와 클리를 자극하니


 


 어느새 꿀물같은 달큰한 애액이 흘러나오고..준비가된듯하여 삽입..


 


 타이트한 진입감..그리고 뽀얀 허벅지가 굉장히 부들부들...


 



 떡감좋은 땡땡한 몸매와 하트모양의 뽀얀 엉덩이가 지수의 매력 뽀인트 ~~~~!!!!!!!!!!


 



여상시에 얼굴과 몸매를 보는 시각적인 만족이 좋고


 



골반도 딱 잡기좋은 정도여서 뒤치기 할때에도 아주좋은 느낌~~!!


 



상큼이 미나 의 매력에 퐁당 빠질거같네요 ~~!!


 



마지막에 갈때도 첫손님이라고 자신이 준비한 밀크티 큰걸 절 주네요


 


아무래도 낮에 쇼핑하면서 사둔거 같은데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주중에 한번더 와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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