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NC74 뭔지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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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쓰나미 작성일21-01-16 조회89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로시
⑥ 업소 경험담 :
NC74 무슨 암혼가 했네요.
일단 언니의 사이즈 자체가 괜찮습니다. 와꾸도 몸매도 좋네요
언니 얘기도 잘하고 얌전하면서도 살가운 매력이 있네요.
물다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은 안했지만 전 겨울엔 물다이 안받는 관계로 패스....
미모와 몸매에 먼저 놀라고 깊은 키스와 깊은 애무에 다시한번 놀라네요.
매미처럼 앵앵 거리면서 애교떨지 않아도 이렇게 심쿵하는 애인모드가 있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아래도 이쁩니다. 혀로 냠냠해주니 그녀의 몸은 좋아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물로 상당히 나오구요. 혀로 냠냠해주니 그녀의 몸은 좋아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포지션을 바꿔서 여상으로부터 연애 시작되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선물 장착 안하십니다.
뜨거운 속살 느낌 그대로 느끼니까 좋네요.
아주 부드럽게 진입, 신음소리와 같이 펼쳐지는 방안에서의 섹스
부끄러우면서도 묘하게 흥분시키는 그녀의 신음소리.
처음엔 조심 조심 움직이다가 언니도 흥분을 한건지 처음부터 격하게 방아를 찧어댑니다.
꼬추끝에서 끝까지 펌핑을 합니다. 그러다 무뤂꿇고 또 펌핑.
아... 이 느낌에 익숙해져 버리면 선물 쓰고는 못할 것 같은데.... ㅋㅋ
그순간 갑자기 밀려드는 느낌에 그대로 발사했네요.
흔하게 볼 수 없는 고급진 와꾸에 탄탄한 몸매.
그리고 리얼한 연애까지 너무 좋은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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