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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신명나게 빨아대고 , 들썩들썩이며 느끼는 야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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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고리 작성일21-01-17 조회1,0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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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IT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금단현상이 오나봅니다... 떡을 너무 안쳐서...ㅋㅋㅋ



손도떨리고 내 동생은 아주 난리 부르스가 아니더라고요...ㅋㅋ



달려줘야죠...ㅋㅋㅋ단골업장 홍대 EXIT로 고고~!!!!!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내 이런얘기를 들으시더니 나나를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후회없을꺼라고..ㅋㅋㅋㅋㅋ 



오케이를 하고 잠시 대기타다가 나나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면서 보는 첫느낌....



얼굴 예쁩니다.



고양이상 와꾸에 갸름하고 이쁜 얼굴형이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봅니다. 



말 이쁘게 잘 받아주면서 



중간중간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넘 이쁩니다.



이쁜모습에 흥분되어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손을 윗옷으로 넣어봅니다. 



오...가슴의 느낌이...정말 좋네요.



원피스를 들추면서 엉덩이와 허리 감촉을 느껴봅니다. 



우...참지못하고 급 샤워를 제안합니다.



제옷을 받아서 챙겨주고 



다음 언니옷을 탈의하고 나니...



언니 가슴이 너무 예쁘네요. 



가볍게 포옹을 하면서 뽀뽀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앞장서서 



샤워실로 가는 나나를 뒤에서 가만히 안아봅니다.



백허그 상태에서 언니 얼굴을 돌려 키스...



제 손은 가슴과 허벅지로. 



아... 행복한 시간... 



글쓰는 지금 그 순간의 느낌이 다시 생각나네요. 후...



이미 이순간부터 정신은 혼미해지고... 



샤워를 같이 하긴 했는데... 



애무도 받고 역립도 하고... 관계도 했는데...



그냥 찰나의 기억으로 남겨두고 싶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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