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거품끼 없이 전체적으로 꾸준하게 좋은 리아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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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석동굴 작성일21-01-08 조회86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아
⑥ 업소 경험담 :
시간에 맞춰 맨투맨 안마에 도착
어떤 스타일이라고 콕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당한키에 163~4정도에 가슴은 B+~C
얼굴은 섹기로 가득차있고 웃음끼 많고 그래요
몸매는 그냥 딱 잘빠진 슬래머 몸매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구요
바로 탈의 후 물다이에 누워 샤워서비스 받고 바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큰가슴으로 밀착하여 꼴림의 극치를 보여주고
흥분 상태로 바로 마른다이로 가 애무를 좀 받다가
콘을 장착하고 리아가 먼저 위에서 시작합니다
출렁이는 가슴을 부여잡고 움직다가 그대로 일어나
가슴을 빨며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바꿔 시속을 최대로 올려서 발사합니다
그 다음 씻으러 가서도 깨끗하게 씻어주는 리아언니입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와 옷을 입으면서 최고라고 하니 응해주는 맨트도 즐겁게 해줍니다
뭐랄까 부풀림 없이 좋은 언니라고 생각해요
초특급 엄청난 미인은 아니지만 이정도 사이즈에 마인드, 서비스면
보는 내내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또 보고 싶게끔 만드는 언니입니다.
거품 낀 언니들보다 100배는 나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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