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너 섹스가 그렇게 좋아?' '응 너무좋아!'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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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인먹자 작성일21-01-10 조회839회 댓글0건본문
클럽에 입성하자마자 하트가 반겨주었습니다
하트는 이쁘장한 룸필외모에
상체는 군살없이 슬림
하체가 발달한 체형이였습니다
탱탱한 엉덩이에 꿀벅지
이것만 봐도 환상의 떡감을 보여줄 것 같죠
하트의 손길에 이끌려 복도를 누볐고
한 곳에 자리잡고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네요
하트의 bj, 서브들의 부드러운 애무
간간히 터지는 섹드립에 이미 무장해제
하트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고
손님이 많기도많고 물다이는 그냥 패스
침대에서 바로 꽁냥꽁냥 연애모드 들어갔네요
하트 서비스 받기 전 역립먼저 진행했습니다
초장부터 파닥파닥거리는 하트의 반응에
역립족의 본능이 스물스물 깨어나고.....
진짜 하트 봊이 오지게 빨아버렸네요
근데 그 만큼 하트의 반응이 아주 황홀합니다
과장없이 침대에 깔아둔 타월이 젖을정도입니다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어.요?
이미 느낄대로 느껴버린 하트
빠르게 장비착용하고 그대로 삽입했죠
잦이를 부드럽게 감싸오는 느낌의 봊이
무작정 쪼여오는 것보다 훨씬 좋은 연애감이죠
키스는 또 얼마나 진하게 하는지
정상위로 연애를 즐기고있는데
본인이 흥분을해서 나의 목을 끌어안고는
미친듯이 키스를 박아버리는 그녀
화끈한 연애마인드에 다시 한 번 반해버렸네요
하체가 발달한 만큼 후배위에서의 떡감이 예술
찰진 궁뎅이를 만지며 마무리했습니다
'하트야 섹스가 그렇게 좋아? 엄청 잘느끼네?'
'응 나 몸도예민하고 ....섹스도 좋아!'
섹스가 좋다는 그녀
다음에는 클럽대신 1:1방에서 재접해봐야겠습니다
무한보빨시전 파워피스팅
당분간 하체운동 좀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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