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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엘리 살짝 아파하던 야릇한 모습 진짜 일품이였습니다..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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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사장윤 작성일21-01-13 조회73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페이스
④ 지역명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엘리
⑥ 업소 경험담 :
엘리 만나 즐달 하고 왔습니다 프로필에서 뭔가 제 취향에 가까운 귀여운 얼굴이라 고민 없이 예약해 다녀왔구요
즐달했습니다 나이도 좋구 키 적당하구요 전체적인 몸매 라인이 잘빠졌습니다 반겨주는데
몸매에 흠칫.. 귀여운 얼굴에 흠칫..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웃는 마인드 좋은 언니 였구요
뭔가 귀엽운 친구들한테는 꼭 역립시도 하는 편인데
거부감없이 받아주기도하고 반응도 너무 좋아서 69를 얼마나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웬만한건 다 받아주는 언니였구요 잘빠진 몸매 덕에 즐달은 보장.. 귀여운얼굴이라 그런지 모든자세 , 소리..
정복감 너무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마무리 했구요 반응이 진짜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격해진 모션으로 미친듯이 마무리했네요
자주 볼듯한 언니네요.. 살짝 아파하던 야릇한 모습 진짜 일품이였습니다..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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