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오빠... 좋았어... 이 말에 맛 본 쾌감쩔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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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엉켜 작성일21-01-02 조회9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3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천 쥬시 안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슬
⑥ 업소 경험담 :
심야에 쥬시안마 에서 이슬언니를 접견했습니다 샤워하고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받습니다
마중나와있는 이슬언니에게 사장님 모시겠답니다ㅋ
이슬언니의 첫인상은 일단 깨끗하게 이쁜 페이스
야릇한 눈빛에 확가는데 섹시함도 겸비했습니다 165정도의 탄력적으로 보이는 바디도 좋네요
자연B컵의 탱탱한 가슴에 내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ㅋ
거기에 녹이는 애교로 저에게 잘맞춰주고 저를 잘다루네요
웃음도 많고 친절한 편이라 분위기도 계속 좋았습니다
물다이 시작하려는 이슬언니에게 바로 스톱을 외쳤네요
이런 언니는 경험상 침대에서 놀아야 제대로입니다ㅋ
침대에서 느긋하게 부드럽게 꼼꼼하게 진행해주고
저의 허접한 역립에도 꼴릿한 반응 촉촉한 반응 아주 좋습니다
연애할때도 쪼임도 괜찮고 신음도 교태스럽고 떡감이 너무 좋네요
이러니 흥분을 컨트롤하기 어렵더군요ㅜ
잠깐식이지만 여상, 후배위, 정상위 3가지 자세로 달렸습니다ㅎ
솔직히 정상위로 바꾸고 몇번 펌핑하고 바로 듬뿍 쌌네요ㅋㅋ
바로 빼지 않고 이슬언니가 반쯤 감긴 눈으로 촉촉한 목소리로
'오빠... 좋았어...' 라고 하는데 쾌감이 죽이네요ㅎㅎ
남은 시간 이슬언니와 대화 좀 하다가 귀여운 뽀뽀를 받고 나왔습니다
와꾸 준수하고 섹시하고 마인드에 연애감까지 좋은 이슬언니는
당근빠따 추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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