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욕정과 쾌락이 치솟다 , 그녀의 몸부림에 이어지는 똘이의 최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단폴백장 작성일21-01-10 조회81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참을성이 한계가 다다를쯤에....퇴근하자마자 못참고 신드롬으로 출근~~
실장님 추천으로 아라... 언니를 만났습니다
슬림한 스타일에, 최고의 마인드를 가진 언니라 칭찬을 아끼지않으시네요~ㅋ
방으로 들어가서 본 아라는 몸 라인이 예뻤습니다.
가슴이 B컵정도, 느낌좋고, 억지스럽지 않아서 전 더 좋았네요.
S라인이 부드럽게 떨어지는 몸매의 선이 참 보기 좋았네요.
몸 비율도 좋고요.
외모는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이네요. 귀여운 느낌도 들어서 참 예쁘고 좋았습니다.
친근감 있게 다가와 안기는 스타일로, 성격도 좋고 착하고요.
아라를 살며시 안아보는데, 살갑게 안기네요. 웃으면서요.
살짝 어색해하지만, 키스를 하니 잘 받아줍니다.
그러다가 아라도 흥분이 되는지, 딮키스를 합니다.
키스만으로 벌떡~
아라를 눕히고 애무를 하니, 어쩔줄 몰라하면서 느끼는데, 그모습 참 꼴릿했습니다.
가슴을 살살 만져주고 빨아주니, 점차 흥분이 고조되고, 아라의 거길 빨아주니 물이 고이면서 더욱 격하게 신음이 터지네요.
반응 좋고~ 아주 만족스러운데요~
아라의 애무를 부드럽게 즐기고...
상당히 자극적으로 빨아주네요. 입안 가득 넣어서 흡입하며 빨아주고,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고...
자극적인 아라의 애무에 잔뜩 서버리네요.
그리고 장비 착용하고서 아라를 안았습니다.
적당한 조임. 기분좋네요.
아라와의 연애감도 좋고...
귀여운 외모와 부드러운 느낌이 좋은 아라였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