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예진이의 따뜻한 체온으로 추운날씨 움츠려든 불알에 온기를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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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돈어디갔어 작성일21-01-06 조회49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4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카이스파
④ 지역명 : 서울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진
⑥ 업소 경험담 :
움츠려든 불알안의 올챙이들이 요동을 칩니다. 바로 전화를 걸고 이동을 합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이동 전 실장님께 서비스 먼저 받고 마사지를 받고자 요청합니다.
흔쾌히 승락
단발머리에 귀여운 친구가 들어옵니다. 애교가 많은 친구네요. 예진이라 합니다. 말투가 너무 귀엽습니다.
조명을 조절하고 옷을 벗습니다. 팬티까지 벗네요.
오잉 ~~!!! 가슴을 보니 귀엽기만한게 아니였습니다. D컵정도 되는 듯한 예쁜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양꼭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며 점점 밑으로 타고 내려갑니다. 혀를 뱅뱅 돌려가며 야릇하게 해주네요. 발기된 제 물건을 부드럽게 핥습니다.
그 모습을 고개를 살짝 들어 보고있습니다. 점점 제 물건에 힘이 들어갑니다. 양손으로는 제 몸을 손가락으로 살살살 간지럽혀줍니다.
저도 예진이의 자연가슴을 살살살 만져줍니다. 꼭지가 점점 빳빳해집니다. 가슴이 성감대인가? 움찔움찔거리는게 귀엽네요.
피부도 보들보들 좋습니다. 입으로 오래해주네요. 조루끼가 올라옵니다. 신호를 줍니다. 입으로 맛깔나게 받아주네요.
사정 후 저는 예민해지는 편이여서 가글로 해주는 거는 패스. 깨끗히 저의 물건을 닦아주는 예진이의 양 가슴을 만져봅니다.
바지를 입혀주고 살갑게 인사를 하며 엉덩이를 살살살 흔들며 퇴장합니다.
너무 귀여워서 혼자 피식 웃었네요. ^^
제가 서비스를 먼저 받는 걸 선호하는데 잡생각 없이 마시지에 집중하고 싶어서 입니다.
오늘 저를 케어해주시는 분은 박 마사지사 입니다.
지명을 하고 종종 받는 분인데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요즘 변비가 있어 장 운동이 안되는거 같아 박 마사지사님께 장 마사지좀 부탁을 합니다.
간단하게 후면부를 풀고 돌아 누워 본격적으로 장 마사지를 받습니다. 참으로 아픕니다. 근데 점점 배개 콩닥콩닥 뛰며 통증은 점점 줄어듭니다.
전 장마사지를 받음 그 다음날 쾌변을 보더라구요. 몸이 가벼워지는 장마사지 추천드립니다.
종종 아파서 포기하시는 분이 있다하는데 끝까지 받아보세용. 참 좋습니다.
시간이 훅 가네요. 개운하게 마사지 받고 퇴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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