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키스 , BJ.....황홀감이 기가막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쩡혀니이친구 작성일21-01-12 조회8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것... 아주 이쁜 미모와 균형잡힌 바디라인...
나는 아주 미모의 여자를 어느정도 로망이 있었기에 투핫의 나나를 보러 간다
평소 이런 여자와 같이 있는걸 과시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싶어서 나나를 선택~!!
3층 클럽층에서 나의 이상형에 가까운 나나와 같이 있는게 뿌듯했고
내 똘똘이도 과시라도 하듯이 발기되어 있었다
자연스럽게 키스해오는 나나언니
안은 자세로 키스하는데 제 똘똘이가 나나를 찔렀나보다
아래쪽을 보더니 방금전까지 키스하던 그 입술을 내 똘똘이에게로 가져간다
가볍게 쪽 하고 뽀뽀하고는 거칠게 BJ로 내 똘똘이를 삼켜버리는 나나
이대로 싸고 싶기도 했지만 아직 나나의 몸을 탐하지 못했기에 정신을 가다듬고 참아본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여태 탐하고 싶었던 나나의 C컵 가슴을 주무르고 빨아본다
꼭지쪽을 혀로 살살 굴려보니 나나의 입에서 뜨거운 숨결과 신음이 흘러나오고
슬쩍 아래쪽을 더듬어보니 약간씩 촉촉해지고 있었다
준비가 다 되었다는 신호를 보내자 나나가 고무장갑을 씌워주고 위로 먼저 올라온다
내 위에서 출렁거리는 가슴과 뜨겁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엉덩이...
즐기면서 버티는 것이 이런 것인가 싶었고 뒤치기로 돌아서서 몇분 왕복하자 이내 싸버렸다
끝내고 나와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내 눈앞에 나나의 아름다운 가슴이 아른거린다...
조만간 다시 보게 될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