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26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뉴국제 호 텔-미라지

④ 지역명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영

⑥ 업소 경험담 :

 

몇일전 제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갑자기 너무 허한 맘이 들길래 동생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동네에 같이 사는놈인데 늘 주저리주저리 제 넋두리를 잘 들어준답니다.

집근처로 나오라고 했어요. 집에 그냥 들어가기도 싫고 그래서 동생을 불러서 집앞에서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요.

사실 얼마전 오랫동안 만난 여자친구랑 이별해서 저 많이 외로웠어요.

쪽팔려서 누구한테 표현도 못하고 괜찮은척 혼자만 속앓이했거든요. 

어느덧 시간도 많이 흐르고 슬슬 취기가 올라오더니 동생이 술집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또한 좀 취기가 올라오니까 정신도 몽롱해지고 필받은김에 출근할 생각은 아예 잊은채  

여기서 계속 더 마시는거보다 아가씨있는데서 마시는게 좋았기에 바로 달렸어요.

동생이 아는곳이 있다고해서 택시를 타고 자리를 이동했어요.

뉴국제 호 텔 미라지란곳에 도착하니 추성훈대표님 인가 하는분이 입구에 마중을 나와계시더라구요.

안내를 받고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초이스를 해줬어요.

아가씨는 많더라구요.동생의 배려로 많은 아가씨들중에 제가 맘에드는 아가씨를

먼저 고르고 나중에 동생이 맘에드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어요.

제파트너 가슴볼륨감도 엄청났구요. 엉덩이 힙업도 장난아닌게 살이 아주 탱탱했어요.

어차피 노는 동안만 열심히 놀다갈거기에 전 몸매중에서 힙을 보고 초이스하거든요.

동생파트너도 가슴은 살짝 빈약했지만 얼굴은 정말 예뻤고 슬림하니 군살없는 몸매에

라인은 아주 죽이더라구요.

즐겁게 노래도 부르고 놀며 짖궂게 손장난까지 치는데도 제팟 요령껏 잘받아줬어요. 

제 무릎위에 올라와 힙으로 비벼주면서 놀았는데 정말 신세계에서

보엿습니다~!! 이러니 이 동생이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내요 

오기전부터 술을 짬뽕으로 섞어 마시기도 했고 너무 급하게 마셔서 그런가 술기운도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그때마다 제팟 여자친구처럼 살뜰히도 챙겨주네요.여자는 자고로 센스가 있어야 좋은데

제팟 참 매력있어 보였어요.

전원래 중간에 끊기고 연장하는거 싫어서 두시간 생각하고 놀았기 때문에 흐름안끊겨서 좋고

방해안받아서 좋았네요.

제팟 중간중간에 여자친구처럼 느껴지게 애교로 제맘도 살살 녹여주더라구요.

괜히 사람 심쿵해지게요. 

마무리라는 하드코어 꽃??을 받는데 정말 이 가격에 이런 시스템이 실화인가??

하는 생각이 드내요...

시간이 다끝나가고 그제서야 출근걱정도 돼서 시마이했네요.

나올때 웨이터가 꿀물까지 챙겨줘서 잘 마시고 나왔어요.

그거라도 안마셨다면 일하면서 정말 힘들었을거 같네요.

추성훈대표님 배웅까지 택시잡아주셔서 잘 왔구요.

다음에 한번더 가도록해야겠네요~~